단청 기계식 키보드 키캡(from. 국립박물관)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27 12:31
본문
전 choc 스위치 쓰고 있어서 사봤자 못쓰지만..
탐나네용..
보통 이런거 이쁘기만 하고 재질도 별로인 계륵인 경우도 많은데..
이건 PBT에 염료승화....
국립박물관에서 키캡 제대로 만들어서 파네요.
댓글 8
ruinnel님의 댓글의 댓글
@대파송송님에게 답글
베이스키캡들 색깔이 집현전은 백색, 단청은 흑색.. 둘다 이쁘네요.
ruinnel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폰점보님에게 답글
품절이었군요.
전 스위치가 달라서 못써서 살수있는지 여부는 볼 생각도 안하고 글을 올렸네요 ㅋㅋㅋ;;
전 스위치가 달라서 못써서 살수있는지 여부는 볼 생각도 안하고 글을 올렸네요 ㅋㅋㅋ;;
ruinnel님의 댓글의 댓글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그니까요. 탑납니다. 안써도 하나 사고 싶을 만큼
molla님의 댓글
단청 키보드가 국립박물관에서 만든 건가요?
시이닷이란 곳에서 만든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국립박물관과 같이 한 건지, 아님 괜찮아 보여서 국립박물관에서 같이 파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물건 자체는 시이닷 사이트에서는 여전히 팔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www.cedot.co.kr
시이닷이란 곳에서 만든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국립박물관과 같이 한 건지, 아님 괜찮아 보여서 국립박물관에서 같이 파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물건 자체는 시이닷 사이트에서는 여전히 팔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www.cedot.co.kr
ruinnel님의 댓글의 댓글
@molla님에게 답글
전후관계는 모르겠지만 ... 일단 이쁩니다 ㅋ,
대파송송님의 댓글
몬스터 기어에서 만들었는데, 단청 키캡을 만든 시이닷의 제품은 아니더라고요.
https://www.monstargear.co.kr/686/?idx=1276&srsltid=AfmBOopruwY6epZjuizQMGHNrjv58ynSahRmAhMOZQgmWCqdjm7NXj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