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18과 세콰이어 업뎃 후 가장 만족스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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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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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8과 맥북 세콰이어 업데이트 후 가장 만족스러운건 캘린더 앱 개선이네요.
아이폰 기본 캘린더가 일정이 점으로만 표시되던게 이제 내용 표시가 되고
아이폰, 맥북 모두 캘린더와 미리알림이 연동되어 달력에 표시되니 다른 앱을 쓸 필요가 없어졌네요.
그동안 Across 앱을 썼었는데 미리알림이 간혹 꼬이는 문제가 있기도 하고
이것저것 앱을 까는걸 좋아하지 않는데 이제 기본 앱으로도 가능하니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아이폰 11, 맥북 2018년형인데 업그레이드 후 별다른 문제점도 없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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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스님의 댓글의 댓글
@날아라고양이님에게 답글
캘린더앱 여시고 상단 메뉴바중 보기에 들어가면 완료된 미리 알림 보기에 체크되어 있을겁니다.
그거 체크 해제하면 됩니다.
결국 아이폰 캘린더 앱과 마찬가지죠.
그거 체크 해제하면 됩니다.
결국 아이폰 캘린더 앱과 마찬가지죠.
날아라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클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cmd +, 눌러서 캘린더 설정창 띄워서 찾아보니 없었는데 메뉴바에 있었군요.
iOS에서는 캘린더 선택창에 바로있고 정리가 좀 안된느낌이네요. ㅎㅎ
iOS에서는 캘린더 선택창에 바로있고 정리가 좀 안된느낌이네요. ㅎㅎ
날아라고양이님의 댓글
다만 iOS에서는 완료된 미리알림은 안보이게 하는 옵션이 있는데, 맥에서는 없네요.
사진앱이랑 위젯도 그렇고 일단 iOS에 도입시키고 맥에는 좀 나중에 적용시켜줄꺼 같아요.
맥 위젯도 좀 개선하면서 음악앱 위젯좀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