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빛아람 (14.♡.95.142)
2024년 10월 19일 AM 11:25 · 수정됨(10. 25. 06:19)
아침부터 맥모앙에 글이 없다는 글을 보고나니까 뭐라도 뻘글이 쓰고 싶어서 저도 하나 씁니다. 맥모앙에 글이 없다는건 다모앙 자체에 사람이 예전보다 적다는 얘기기도 해서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저는 아이폰 구입한 후에 윈도우에서 아이튠즈 돌리는게 너무 화딱지나서 처음 맥을 구입했습니다. 뭐, 그 이전부터 맥을 한 번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핑계가 된 거긴 하지만요. 그 때 아이맥을 구입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반품을 하고 맥북프로 15인치 제일 저렴한걸 사용했었습니다.
직장에서 사용하는 메인 컴퓨터가 윈도우로 있다보니까 맥에게 기대하는건 성능 보다는 편리성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중고로 맥북에어를 한 번 구입했다가 맥북에어의 매력에 푹 빠져서 m1에어로 왔습니다. m1에어는 편리성을 생각하가 왔는데, 사용해보니까 제가 사용하는 용도에서는 성능도 전혀 부족함이 없더라구요. 지금은 메인으로 사용하는 윈도우 컴퓨터가 따로 있지는 않고 제 메인 컴퓨터는 그냥 m1에어로 사용 중입니다. 윈도우가 필요할 때 사용하는 윈도우 노트북이 따로 있기는 한데, 가끔 아내가 필요할 때 쓰지 저는 윈도우가 필요해서 쓴 경우는 거의 없네요.
다들 언제부터 맥을 사용하셨나요??
댓글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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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데렉옹
24.10.19 · 14.♡.149.195
2016년으로 맥북 힌둥이로 입문했지요 -
쪽쪽빛아람
→ 데렉옹 작성자
24.10.19 · 14.♡.95.142
2016년까지 흰둥이 맥북이 있었던가요?? -
데데렉옹
→ 쪽빛아람
24.10.20 · 2a02:26f7:c3e5:5001:0:2815:eff9:1107
앗! 오타네요~ 2006년입니다^^;; -
쪽쪽빛아람
→ 데렉옹 작성자
24.10.22 · 14.♡.95.142
제가 직접 사용한 맥 말고 기억 속에 남아있는 맥이 두 가지 있는데, 8비트? 16비트? 시절(아직 개인용 컴퓨터의 대세가 정해지지 않았던 시절)의 애플 컴퓨터(정확한 기종도 모릅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들을 종합해보면 애플2 정도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랑 흰둥이 맥북입니다. 애플 컴퓨터는 사촌형네 집에 가서 구경했었고, 흰둥이는 사촌은 아니지만 사촌처럼 지내던 누나가 사용하는걸 봤습니다.
제가 맥을 구입하려 했을 시점에는 하얀색 맥북을 사기엔 성능이 아쉬워서 직접 사용은 못해봤지만요. ㅎㅎ -
게게임만드는사람
24.10.19 · 211.♡.116.132
호빵맥으로 입문했지요~~ -
쪽쪽빛아람
→ 게임만드는사람 작성자
24.10.19 · 14.♡.95.142
호빵맥이라면 아이맥G3 말고 G4 말씀하시는거죠???
그러고보니까 대학 다닐 때 학교 전산실 중에 한 곳에 G3가 색깔별로 들어와있던 곳이 생각나네요. -
바바벨2세
24.10.19 · 253.♡.170.4
저는 흰둥이 타이거때 사작했습니다. -
쪽쪽빛아람
→ 바벨2세 작성자
24.10.19 · 14.♡.95.142
흰둥이 타이거는...어느 시절인건가요?? -
바바벨2세
→ 쪽빛아람
24.10.19 · 2001:2d8:f182:b4c3:706e:f1ce:ebdb:a7a0
한 2007년경 같습니다. - 날
날아라고양이
24.10.19 · 220.♡.203.83
맥북13인치 2013년 late 부터 사용했었네요.
전 윈도우 아이튠즈에 빡쳐서 맥으로 갈아탔습니다.
요즘은 모르겠는데 당시 윈도우 아이튠즈는 쓸께 못됐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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