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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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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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로는 아니고..
두바퀴로 다녀왔습니다.
화악산 중봉 코 앞까지 비단길은 아니지만,
다녀올만한 길이 있네요.
좀 더 일찍 올라서 일출을 보기엔...
고건 자신이 없습니다^^
올라서,
정말 간절히 '벼락과 급살과 횡사'를 간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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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김박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