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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요일은 너무 날씨가 라이딩을 강요하는 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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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pher
작성일 2025.03.10 13:12
218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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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집에서 가까운 롤트에 휘리릭 다녀왔습니다.

작년 12월에 마지막 타고 봉인 후에 몇달만에 타보니..

아무리 겨울내내 배터리를 충전기 꽂아가며 관리했다 해도..

배터리 상태가 좀 메롱하네요.. 이젠 새로 바꿔줘야겠습니다.

출고한지 만3년이 지났으니.. 바꿀때도 된 듯 합니다.


할리 서비스팀에 전화했더니, 서비스팀은 월요일은 근무안하네요.

내일 전화해서 예약잡아야겠습니다.


시즌온 하신 분들 많으실테니 모두 안라하는 한해 되시길 빕니다.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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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끌리앙ㅋ님의 댓글

작성자 끌리앙ㅋ
작성일 03.11 19:23
앜 저도 배터리 3년째 썼더니 약간 힘들어 하던데 전 밀어걸기로 올해는 그냥 넘기려 합니다...

sound님의 댓글

작성자 sound
작성일 03.13 15:04
인산철 구입했다가 저전압 상태에서 오류가 잔뜩떠서 편하게 배털리 관리하려다 비싼 돈주고 고생만 했습니다 ㅠ
로케트로 구입해서 저품질 오면 바로바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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