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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4일 PM 03:24
[포토] KF-21 양산2호기와 다목적무인기 실증기 공개

KAI의 사천비행장에서 KF-21 양산 2호기와 다목적 무인기의 실증기가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양산속도 빠르네요.
짤의 저 다목적 무인기는 KAI 에서 제안하는 MUM-T 시스템의 일부로서
기수의 임무모듈을 교체형으로 장착해서 정찰이나 기만, 전자전 같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녀석입니다.
KAI는 FA-50이나 KF-21같은 유인기 1대와 로열 윙맨 UCAV 4대가 편대를 이루고, 각 UCAV는 AAP 4대를 통제하는 비소모성-소모성 유무인 협업 시스템의 개념을 제안했었습니다.
저 AAP는 그 소모성 무인기인것으로 보이는데, 마하0.6의 속도로 작전반경 400km 라고 합니다. 탑재량은 24Kg(읭?) 정도이고, 실증기는 완성기보다 20% 정도 작은 크기라고 하네요.
물론, KAi에서 제안한 개념인거고 아직 정부에서 채택한 사업은 아닙니다.
공군총장 “F-5, 50여대 내년 모두 퇴역”…KAI 사장 “KF-21, 200여 대 수출 상담 중” | 문화일보

한편, 공참총장은 F-5를 기존 30년에서 27년에 몽땅 다 퇴역시킬거라고 했다 합니다. 아마도 최근 KF-21의 양산 순연 기사에 따른 대응이 아닐까? 라고 뇌피셜합니다.
'뭐? 연기한다고? 우리 뱅기 없는데 어쩌라고?'
KAI 신임 김종출 사장은
현재 상담 진행 중인 KF-21의 잠재 수출물량이 200대+알파 정도라고 했고, 진화형까지 하면 1000대 정도 팔 수도 있다고 했다합니다.
“기존 FA-50과 상호 운용성을 가진 인도네시아와는 수출 계약이 거의 막바지이며 필리핀·말레이시아·폴란드와 협상 진행 중”이라고 했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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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oobie
05.14 · 211.♡.19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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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마이갓
05.15 · 220.♡.91.35
요즘 KAI는 AAP 홍보에 열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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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뉴턴
05.15 · 223.♡.79.208
앞으로는 다목적 무인기가 공군 주전력이 되지 않을까요.
그냥 목표와 임무만 넣어두면 공대공 부터 공대지, 방어, 저격, 교란 등등
사람은 대응할 수 없을 정도로 할 것 같은데 말이죠.
한강 드론쇼를 보다가 ..
저게 다 무인 공격기면 무슨 수로 저걸 막나 싶더라구요.
닫힌 시스템으로 귀환까지 명령을 걸어두면 전파교란도 안통할 것 같고,
레일건이나 레이저밖에 못 막지 않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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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유튭채널에서 하는 얘기가 F-5를 단계적 퇴출 하지말고 한번에 하라고 방법을 알려주더라고요. 안그래도 조종사들 목숨이 위태로운 노후기체를 왜 단계적으로 퇴역하냐고. 한번에 퇴역해버리면 KF-21에 대해 딴지를 걸 수 없지 않겠냐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