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챌린저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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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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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테니스도 좋아하고, 루카 구아다니노 스타일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루카 구아다니노는 음악도 참 감각적으로 잘 다루는 듯 해요.
사족이지만, 보는 테니스말고 치는 테니스로 진짜 넘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댓글 2
롱테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ellago님에게 답글
루카 구아다니노는 이탈리아 출신의 영화감독입니다. 참고로 감독이 동성애자라서 자전적 내용을 영화에 많이 담아 내는 것 같습니다.
ellago님의 댓글
챌린저스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루카 구아다니노란 이름도 첨듣는데 음악감독인가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