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그녀가 죽었다' 봤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29 23:09
본문
문화의 날을 맞이하여… 설계자를 볼까 하다가… 그녀를 죽었다를 봤습니다.
다소 과장된 면을 많이 보여주지만 신혜선, 변요한 두 배우의 연기가 좋았고…
소재도 요즘 시대를 반영한 SNS를 엮어서 괜찮게 잘 표현했습니다.
두 배우의 연기력을 감상포인트로 잡고 보면 괜찮고…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돈을 아끼고 싶다 그러면 OTT로 풀리고 나서 봐도 괜찮을듯 싶지만…
가급적 영화관에서 봐서 한국영화를 응원해 주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습니다. ㅎㅎ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4
돌마루님의 댓글의 댓글
@베니와준님에게 답글
보고나서 생각해보니까 굉장히 심오한 내용이더라구요.
변요한도 결국은 범죄자였는데... 스토리에 휘말려서 영화봤을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었거든요 ^^;
스토킹 vs 거짓sns 의 싸움이었네요 ㅎㅎ
변요한도 결국은 범죄자였는데... 스토리에 휘말려서 영화봤을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었거든요 ^^;
스토킹 vs 거짓sns 의 싸움이었네요 ㅎㅎ
ellago님의 댓글
ott로 봐도 될 영화같지만,
우리 영화 응원하려 극장에서 보시는 돌마루님같은 영화팬 멋지네요.
우리 영화 응원하려 극장에서 보시는 돌마루님같은 영화팬 멋지네요.
베니와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