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영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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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5 12:48
본문
장르: 범죄 미스터리
감독: 르네 클레르
개봉연도: 1945
-개요-
일면식도 없는 10명의 남녀가 미스터 오웬이라는 남자의 초대로 외딴 인디언 섬에 모인다. 그러나 막상 그들을 초대한 남자는 섬에 나타나지 않고, 섬에는 오웬이 고용했다는 고용인만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날 별장에서 벌어진 저녁 식사 자리에 그들이 모였을 때 축음기에서 이들의 숨겨진 죄상을 폭로하는 음성이 흘러나온다. 그들은 모두 살인죄를 저지른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에 의해 처벌을 받지 않았으며, 이제 그들을 단죄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초대받은 손님 중 하나가 목을 움켜쥐고 쓰러진다. 살인이 시작된 것이다. 살인이 벌어질 때마다 인디언 인형이 하나씩 사라진다.
한 명씩 사라지거나 살해당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의 시조새격인 작품입니다.
댓글 3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led형광등님에게 답글
책이 아예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었죠.
챕터 하나에 한 명씩 죽어가는 게 정말 무서웠습니다.
챕터 하나에 한 명씩 죽어가는 게 정말 무서웠습니다.
led형광등님의 댓글의 댓글
@BLUEnLIVE님에게 답글
맞아요, 예전에 저도 읽으며 무척 공포스러웠습니다.
led형광등님의 댓글
정말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