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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가이즈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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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hallengers 58.♡.103.198
작성일 2024.06.29 11:16
87 조회
4 댓글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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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웃고볼수있는 영화땡겨서 퇴근길에 보고들어갔습니다.

작품성은  1.5/5

재미 3.5/5

잔잔바리 대사로 뜬금포인트, 배우들의 몸연기, 막장스토리

뭐하나 작품성을 논할 베이스는 없지만

웃으면서 집에 갈 수 있어서 그럴로 만족합니다.

얼굴이 어때서요~


댓글 4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218.♡.64.138)
작성일 06.29 12:06
남자배우  80%를 못생긴 걸로 캐스팅 하더군요

challenger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hallengers (118.♡.81.157)
작성일 07.02 23:46
@인생은경주님에게 답글 무대인사 사진들보니 딴분들이시던데요 ㅋㅋ

베니와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베니와준 (118.♡.95.164)
작성일 07.03 10:24
조용한 가족이랑 비슷하다고 하기도 하던데,, 엄청 웃어야하는 영화를 혼자 뻘쭘하게 보긴 좀 뭐해서 고민중이네요 ㅠ

challenger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hallengers (118.♡.85.197)
작성일 07.03 22:17
@베니와준님에게 답글 저는 퇴근하고 혼자 영화보러다니는게 좋던데 뻘쭘이 어딨습니까~ 영화관 불꺼지면 모두들 혼자보는게지요 ㅋㅋ
 혼자보시더라도 후기는 여기서 얘기해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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