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입인사 겸 1980 후기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3.31 08:52
본문
안녕하세요. 이제 영화는 ott가 편하네요.
1980 텀블벅 후원하고 금요일에 가서 봤습니다.
이름있는 배우들이 나와서 상업 영화를 기대 했으나 저예산 영화 이네요.
영화 자체는 기대한 것보다... 흠.
518이 거대하고 뭔거 큰 의미로 받아들여졌으나 소시민의 시각에서 아픔을 다른 측면으 신선하고 필요한 접근이라 생각했습니다.
30만이 손익분기점이라고 하니 많이 보시고 흐름이 총선까지 이어져 518의 정신이 계승되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1
삼학년삼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