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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challenger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5 09:43
@짜비에르님에게 답글
한쪽벽에 빔 쏴서보는데 영상이 빨려들어갈것같고 저 장면속에 같이 숨쉬고싶어지는, 이렇게 사람을 홀릴수가있는건지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해질무렵

작성일
02.15 06:30
저도 이 영화 10번은 본 것 같아요.
스토리, 영상, 음악, 모두 너무 훌륭한 영화죠.
극본도 더할 나위 없이 깔끔하지만,
테드창 원작 단편소설이 조금 더 풍성한 내용을 담고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면 내용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실 거예요.
스토리, 영상, 음악, 모두 너무 훌륭한 영화죠.
극본도 더할 나위 없이 깔끔하지만,
테드창 원작 단편소설이 조금 더 풍성한 내용을 담고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면 내용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실 거예요.
challenger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5 09:55
@해질무렵님에게 답글
1회차보고나서 소설(당신 인생의 이야기, 맞을까요?)찾아읽었었는데 드마카처럼 영화와 소설의 접점이 크게 와닿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이 소설로 영감을 얻고 영상으로 이미지를 폭발시킨 감독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고 이 작품은 영상만으로도 치유가 되는듯한 기분이 들어요.
challengers님의 댓글
작성자
challengers

작성일
02.15 09:54
1회차보고나서 소설(당신 인생의 이야기, 맞을까요?)찾아읽었었는데 드마카처럼 영화와 소설의 접점이 크게 와닿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이 소설로 영감을 얻고 영상으로 이미지를 폭발시킨 감독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고 이 작품은 영상만으로도 치유가 되는듯한 기분이 들어요.
짜비에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