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 - 별이 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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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ivertimento 221.♡.163.70
작성일 2024.07.17 16:25
분류 가요
10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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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12.♡.128.138)
작성일 07.17 19:43
언제 들어도 좋네요 술이 거하게 취한 MT의 밤, 모닥불 주위에 둘러앉아 통기타를 치며 노래를 하던 선배와 동기, 후배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리운 사람들이 있다는 건 그래도 따뜻한 삶을 살았구나 싶어 스스로 위안 삼아 보네요 :)

Divertiment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vertimento (221.♡.163.70)
작성일 07.18 14:19
@사람만이희망이다님에게 답글 저도 그러네요. 90년 초 군 후임이 내무반에서 기타 치며 불러 알게 된 곡인데. 다들 잘 지내고들 있겠죠? 우기에 무탈하시고 좋은 오후 되세요. : )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75.♡.133.89)
작성일 07.18 14:21
@Divertimento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와 너무도 어울리는 곡입니다. 늦은 점심 후 들으니 또 다른 갬성이 ㅎㅎ 시원한 오후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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