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rmalade • Reflections of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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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둠칫두둠칫 27.♡.242.64
작성일 2024.06.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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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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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노년이 된 멤버들의 깊이있는 목소리가 여전히 아름다운 곡.

댓글 2

늘솔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늘솔처럼 (1.♡.243.172)
작성일 06.21 13:32
너무 좋네요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늙었나봐요~ 좋아하던 음악 이렇게 오랜만에 들으면 눈물이 나요 ㅠㅠ

둠칫두둠칫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둠칫두둠칫 (117.♡.13.114)
작성일 06.21 13:49
@늘솔처럼님에게 답글 노래가 참 따듯하죠?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노래의 감성도 더 가슴 깊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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