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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서버의 예측할 수 없는 종료 및 삭제를 대비하기 위해 n100 리눅스 서버를 준비하였습니다.
머리에는뿔

Lv.1 머리에는뿔 (218.♡.10.165)

2025년 12월 27일 PM 05:24 · 수정됨(01. 03. 02:47)

조회 901 공감 0

우선... 

한때 호기심이 충동구매했던 n100 미니PC가 이렇게 사용하게 되네요.

CCTV 모니터링 용도로만 사용하던 n100 미니PC였는데, 리눅스를 설치하니 아주 훌륭한 4k트랜스코딩 머신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미디어 서버 셋팅의 시작은 시놀로지 제품으로 시작했습니다.

아... 그 전에 n40L로 헤놀로지를 운영하다가, 6~7년전에 시놀로지를 구입하였고... 스토리지와 서비스가 같이 늘어나기 시작하다가,


어느덧 오라클 프리티어 열풍(?)에 한동안 오라클 프리티어에 많은 신세를 지고 있었네요.

확실히 성능은 아쉬울 데가 없지만, 가끔 트랜스코팅이 필요한 경우가 생기면 서버 성능의 아쉬움이 느껴지더군요.


대부분은 트랜스코딩 없이 재생이 가능했지만, 4K 영상이나 오디오 코덱이 맞지 않으면 트랜스코딩 이슈가 생기고...

뭐 그 외에 오라클 프리티어 서버의 성능에 아쉬움은 없었지만,

종종 여러가지 이슈로 인해 프리티어 서버의 삭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보니,

뭔가 백업의 무엇인가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시놀로지의 성능도 그럭저럭 쓸만하지만, 하드웨어 트랜스코딩이 되는 모델이라는 점 빼고는 프리티어 대비 장점이....

게다가 최신 시놀로지 모델은 하드웨어 트랜스코딩이 빠졌다고 기억해서....


그렇게 3일정도? 제미나이와 GPT의 도움을 받아 n100에 우분투를 설치해서 대부분의 서비스를 n100으로 옮기는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bookstack 서비스의 경우 시놀로지에서 구동할때보다 n100에서 훨씬 쾌적하고

젤리핀이나 PLEX에서 라이브러리 불러오는 속도가 매우 쾌적하네요.


더군다나....

NPM 설정을 따로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시놀로지의 역방향 프록시 설정에서 소스 정보를 n100의 IP 정보를 입력하니 

서브도메인을 시놀로지 n100으로 연결해주네요.


뭔가 한가지 작업을 거저 얻은 느낌이라 기분이 좋네요.^^


아직 짜잘하게 남은 작업은 있지만,


웹페이지로 서버 상태를 살펴보는 서비스로 Cockpit을 설치해보니

netdata 대신 사용하기에 좋은듯 합니다.

덤으로 해당 서비스는 터미널도 제공되네요.




아.. 그러고보니 NTFS로 포맷되어있던 HDD를 ext4로 이전중인데,

이전하는 속도가 매우 끔직하네요.ㅠ


댓글 (2)

  • 꼬반

    꼬반 Lv.1

    25.12.29 · 203.♡.179.126

    오 저도 n100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전 반대로 oracle arm free tier를 몇년째 잘 쓰고 있는데, 이게 갑자기 어느날 날라가면 (오라클 특) 안되서 n100 에 이중화를...! n100 은 proxmox 설치해서 헤놀이나 기타 여러 서비스 올려서 참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 우미

    우미 Lv.1

    01.03 · 73.♡.0.56

    저는 리눅스에 뭔가 설치하는것이 아직은 어려워서 TrueNas로 설치해서 사용중 입니다. (N150)
    하나씩 공부하면서 설치 하는 재미가 있네요.
    시놀로지가 편리하긴 하지만, 너무 오래된 기종이라 (918+) 일은 N150으로 시키고, 자료 보관은 시놀로지한테 시키는 구조로 사용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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