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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1 페이지

weaknes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eakness
작성일 2024.06.17 20:07
구조에 의한 필연적인 소음이 아닐테니 결국 현대 아이오닉5n의 가상 사운드가 페라리의 선구자인 셈이군요. ㅋ

곽공님의 댓글

작성자 곽공
작성일 2024.06.17 20:29
엔진의 가상 굉음과. 엔진의 가상 진동....을 느낄수 있는 전기차..도 나올수 있겠네요...
((엔진의 피스톤 구조 전체를 모터로 돌리면 진동이 잘 나오려나요..리얼v12 전기차...ㅎㄷㄷ))

진짜lov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짜love
작성일 2024.06.17 21:45
@곽공님에게 답글 우퍼(?)를 활용하거나 자동차 게임 핸들처럼 포스 피드백(?)이 추가 되지 않을까요? ㅎ

머스티브님의 댓글

작성자 머스티브
작성일 2024.06.17 20:46
전기차로의 전환이 필연적이라면 차별점이 필요하긴 하죠. 독창적 디자인만으로는 대륙의 카피를 당해내지 못할겁니다.

느린표범님의 댓글

작성자 느린표범
작성일 2024.06.17 21:48
코닥이 망하는 것을 보고도 못 배웠군요.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작성일 2024.06.18 06:19
@느린표범님에게 답글 코닥은 대중 상대하는 회사고 저긴 일부 부자만 상대하는 회사라 다를거 같은데요

lIIIII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IIIIIl
작성일 2024.06.18 11:46
@느린표범님에게 답글 애플워치 나오고 고만고만한 시계는 거의 망했지만 소수 사치용 시계는 아직 살아남은것처럼 페라리 같은 최상위급 브랜드는 살아남을듯 싶습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작성일 2024.06.17 22:46
시대가 변해도 계속 이어지는 것들도 있죠. 필요나 요구와 상관없이 뭐랄까 오리지널의 낭만이랄까요?
포기하지 않아 주는 것도 저는 좋아요.

freedom98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reedom98
작성일 2024.06.17 22:52
르망24를 우승한 브랜드의 위엄 인가요

쟘스님의 댓글

작성자 쟘스
작성일 2024.06.17 23:09
이번에 나온 아반떼 N 보니까,
무슨 모드였는데 전기차로 내연기관차 운전하는 것과 비슷하게 구현했고,
시운전자들 호평이 많고 운전하기 재밌다고 하던데,
그런 쪽으로 시도해보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요.
(제가 차알못이라 유툽에서 본 거 써봤습니다)

나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나늬
작성일 2024.06.18 07:40
@쟘스님에게 답글 현대 전기차 고성능 모델 아이오닉5N 일겁니다

쟘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쟘스
작성일 2024.06.18 15:07
@나늬님에게 답글 아 아이오닉5N이군요
크흡 차알못 인증해버렸네요ㅎ

BoldStep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oldSteps
작성일 2024.06.17 23:17
대중차도 아닌 사치품인데
내연으로 남아있으면 클래식하고 좋을듯 하네요.
쿼츠 시계랑 기계식이 있듯

Noobi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obie
작성일 2024.06.18 00:26
저 배기음과 엔진의 진동 때문에 8기통으로 기변 했어요.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가 되면 아무래도 8기통 이상의 고배기량 내연기관차는 불가능할 것 같아서요.
차를 밟지도 않고 빨리 달리지도 않지만 아직은 이러한 감성이 좋네요.

무지개발자님의 댓글

작성자 무지개발자
작성일 2024.06.18 01:13
소음과 매연에 대한 세금은 내야겠죠
얼마나 버틸지

예전 도시에서 말똥냄새를 버티는 사람들이 있지 않는데
그걸 겪고 살아난 내연 기관이 시대에 거스르는게 당랑거철 같네요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작성일 2024.06.18 06:20
@무지개발자님에게 답글 페라리 정도 사는 사람들이면 뭐 오히려 뽐낼수 있어 좋아할지도요.

무지개발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지개발자
작성일 2024.06.18 11:49
@폭풍의눈님에게 답글 페라리 말고도 돈 쓰면서 재밌게 시간 보낼 게 있을 건데 굳이 지나간 거에 매달리지 않겠죠.

지금도 길에서 말타고 뽐내는 분이 없듯이요.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작성일 2024.06.18 20:37
@무지개발자님에게 답글 부자들 여전히 말타잖아요. 거리에 없는건 거리에서 말타면 안될뿐이고요.

무지개발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지개발자
작성일 2024.06.19 01:24
@폭풍의눈님에게 답글 부자들이 말타는 것을 보거나 듣거나 접한 거는 없네요
병특 때문에  한 거는 들었지만요

Plane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lanet
작성일 2024.06.18 10:14
그쵸 저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영역이죠~!!

고스트246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스트246
작성일 2024.06.18 10:22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을 찾는것 처럼 전기차로의 전환 이후에도 내연기관에 대한 향수가 있을테니 고가의 슈퍼카 매니아들에겐 먹히는 전략일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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