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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무렵 (121.♡.10.106)
2024년 6월 18일 PM 01:05 · 수정됨(06. 20. 21:03)
조회 2,850 공감 0
댓글 (12)
- 가
가을무렵
작성자
24.06.18 · 121.♡.10.106
- 소
소리탐정
24.06.18 · 117.♡.16.116
법률 먼저 ai 대체 방향으로 가자! -
일일지매
24.06.18 · 210.♡.46.147
결국 시간 문제라 봅니다.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서비스가 될거에요. - 가
가을무렵
→ 일지매 작성자
24.06.18 · 121.♡.10.106
의견에 죄송합니다만, 말씀하신 부분은 좀 조심스럽게 고민을 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AI의 경우 법전의 텍스트 그대로를 적용할 텐데, 실제 법정에서는 여러 해당 법조항 중에서 상황과 여러 정황을 바탕으로 적절한 선택을 해야 하고, 또한 텍스트 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죠
현재 많은 판, 검사들이 이 부분을 제대로 못하니 AI로 대체하자는 의견이시지만, 실제 법정에 가보면 오픈되지 않은 많은 정상적 판결이 이 '인간적 판단'에 의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 - 퍼
퍼렁곰
→ 가을무렵
24.06.18 · 211.♡.201.74
가을무렵님의 의견과 비슷한 논조를 알파고 이전의 바둑계에서 보았던 것 같습니다. 바둑은 단순히 경우의 수만을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통찰력의 영역이다와 비슷한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뒤에 알파고가 바둑계를 뒤집어놓은건 잘 아실테구요.
LLM은 이미 문맥과 어간, 숨은 의미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LLM 기술 개발은 이제 시작되었구요.
'인간적인 판단'의 정의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LLM이 극복하지 못할 항목이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더 문제는 LLM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느낌', '정서'인데 알파고이세돌 대국과 비슷한 법률계 사건 하나가 발생해야 뒤집힐 것으로 보입니다. -
똘똘이
→ 가을무렵
24.06.18 · 106.♡.0.37
말씀하신 부분은 판결이고 자문 수준은 충분히 AI로 대체 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행정적인 일반 자문은 100% 가능할 것이고 말씀하신 정황과 정서를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결국 재판을 가봐야 하는거고 AI는 판례와 고려요소를 제안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GGarden
24.06.18 · 61.♡.177.111
AI 기술이 발전하면..
언젠가.. 과거 판례들 전부 AI가 다시 재판결 해보게 했으면 합니다.
누군가는 하겠지요.. -
흐흐르는강물처럼흘러서
24.06.18 · 106.♡.245.70
수임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예로서 네이버에 법에 대해 검색하여 나온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 것 처럼요.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AI 에 대한 기본적인 법적 대응에 대한 문의는 합법화 될 것 같습니다. -
육육손백언
24.06.18 · 118.♡.246.94
기술적으로야 법과 의학이 ai에 가장 먼저 무너질 수 있지만 법으로 막아서 아마 끝까지 안 될 겁니다 - 아
아사
24.06.18 · 118.♡.110.74
뭐... 네이버 지식인을 AI가 대체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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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가 만들어낸 자료에 인간 변호사가 살짝 손만 본 결과물은 도의적으로 본문에서 말하는 변호사법에서 벗어나 있는 것이라 상관 없을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