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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윈도우 12 출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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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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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KST - 디지타임스 - 미 반도체 스토리지 기업 마이크론(MICRON)은 2024년도 1-2분기 실적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실적보고회에서 마이크론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2 운영체제를 출시할 것이며 이는 PC 수요를 견인하여 DRAM시장에 강력한 신호를 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24년 예정되는 Windows 10의 수명 중료, Windows 12 출시, 차세대 AI PC의 시장도입으로 인해 2024년 말부터 PC교체 주기가 빨라질 것으로 우리는 낙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론은 해당 발표에서 MS의 윈도우 12 운영 체제 출시 시점에 대한 예측은 명확히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마이크론은 현재 HBM3E 메모리의 웨이퍼 소비량이 표준 DDR5의 약 3배에 달하지만, HBM4(E)의 웨이퍼 소비 비율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것은 AI 업계의 HBM 메모리 수요 증가와 결합하여 모든 단말기 시장에서 D램 메모리 공급현상을 초래할 것이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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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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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장력님의 댓글의 댓글
@RaphK님에게 답글
강요해야 새 PC/랩탑이 팔리니까요. 윈도우즈는 최대 고객이 제조사들이라 제조사 입김이 큽니다.
Realtime님의 댓글의 댓글
@RaphK님에게 답글
저도 데비안에 한표…
데비안을 주력으로 사용하며 컴퓨터 교체 주기가 매우 길어졌습니다. 더 이상 관리형 구독형 서비스를 강요 당하며 살 수는 없습니다. 만국의 피씨 사용자들이여 단결하라!
데비안을 주력으로 사용하며 컴퓨터 교체 주기가 매우 길어졌습니다. 더 이상 관리형 구독형 서비스를 강요 당하며 살 수는 없습니다. 만국의 피씨 사용자들이여 단결하라!
나르는곰돌이2님의 댓글
PC 사용을 쥴이고
펜으로 돌아가기로 했네요.
AI 하는 걸 보니
대중 서비스 마저 불투명하네요.
펜으로 돌아가기로 했네요.
AI 하는 걸 보니
대중 서비스 마저 불투명하네요.
토끼토끼님의 댓글
윈도우즈11에 적응하고나니, 윈도우즈 10은 만들다만 OS인것 같습니다.
사용성 측면에서 11이 더 편하네요.
사용성 측면에서 11이 더 편하네요.
조알님의 댓글
98 (good) -> ME (bad) -> XP (good) -> Vista (bad) -> 7 (good) -> 8 (bad) -> 10 (good) -> 11 (bad?) -> 12 (good?)
아둘바보님의 댓글
아. 윈도우 11 써본적도 없는데, 12 이야기가 나오네요.
(심지어 쓰는 사람 본 적도 없다는 ....)
(심지어 쓰는 사람 본 적도 없다는 ....)
RaphK님의 댓글
역시 결론은 데비안12 나 맥이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