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항의 항공유 부족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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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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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나락으로 가서 환차손때문에 재고를 충분히 못채우는걸까요?
나리타 공항 운영사는 이 문제가 도쿄 동쪽 지바현에 위치한 이 시설의 주당 60회 가까운 항공편에 영향을 미친다고 27일 밝혔다.
나리타 국제공항공사는 아시아 항공사 6곳이 연료를 확보하지 못해 일주일 동안 최대 57편의 항공편을 늘리거나 취항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일부 아시아 항공사들이 귀국 항공편에 충분한 연료를 실어 나르기 위해 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좌석 수를 줄이는 데 의존했다고 말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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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himiste83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클리앙님에게 답글
저도 글 보자마자 같은 생각 했습니다.
쩝쩝님의 댓글의 댓글
@alchimiste83님에게 답글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5632
이미 항공유 수출을 시작하기는 한 것 같아 보입니다.
이미 항공유 수출을 시작하기는 한 것 같아 보입니다.
거친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쩝쩝님에게 답글
SAF라서 기존 항공유와는 성상이 다르며, 금번 항공유 부족과는 큰 상관은 없습니다.
물량도 소량이고요.
물량도 소량이고요.
Peregrine님의 댓글
항공유 생산 시설이 지진 때문에 중소규모로 전국에 분산 배치되어서 늘어나는 항공 수요를 쉽게 감당하지 못한다더라고요..
거친날개님의 댓글
일본 항공유 수요는 코로나 이후 회복되었으나,
1. 선원의 노령화 및 선복 부족으로 인한 내항선 부족,
2. 정제시설 노후화로 인한 잦은 정기 보수 및 예기치 않은 잦은 정지, 고도화법에 따른 정제시설 확충 및 신설 불가 등으로 인한 생산량 저하
등으로 인해 수급 불균형 상태입니다.
1. 선원의 노령화 및 선복 부족으로 인한 내항선 부족,
2. 정제시설 노후화로 인한 잦은 정기 보수 및 예기치 않은 잦은 정지, 고도화법에 따른 정제시설 확충 및 신설 불가 등으로 인한 생산량 저하
등으로 인해 수급 불균형 상태입니다.
안녕클리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