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2030 (221.♡.84.249)
2024년 7월 10일 PM 09:09 · 수정됨(07. 14. 15:46)
### 연구 배경
2018년 4월 도입된 영국의 설탕세는 사람들이 섭취하는 설탕의 양을 크게 줄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연구는 설탕세가 사람들의 식습관을 개선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전문가들은 이제 다른 고당 식음료 제품에도 적용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합니다.
### 연구 개요
- 연구 출처: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
- 참가자: 2008년부터 2019년까지 연간 전국적으로 대표되는 영국의 국립 식이 및 영양 조사에 응답한 7,999명의 성인과 7,656명의 어린이.
- 연구 결과: 설탕세 도입 후 어린이의 일일 설탕 섭취량은 약 4.8g, 성인의 경우 10.9g 감소.
### 주요 발견
1. 어린이의 설탕 섭취:
- 연구 시작 시 어린이의 일일 총 식이 자유당 섭취량은 약 70g에서 연구 종료 시 약 45g으로 감소했습니다.
2. 성인의 설탕 섭취:
- 연구 시작 시 성인의 일일 총 식이 자유당 섭취량은 약 60g에서 연구 종료 시 약 45g으로 감소했습니다.
3. 음료의 설탕 섭취:
- 설탕세가 발표된 2016년 이전과 비교했을 때, 어린이의 모든 청량음료에서 소비되는 자유당은 약 절반, 성인은 약 3분의 1 감소.
4. 전체 식단의 설탕 섭취 감소:
- 연구는 전체 식단에서 자유당 소비가 감소했음을 시사하며, 이는 청량음료뿐만 아니라 음식에서도 자유당 섭취가 2008년부터 감소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전문가 의견
- Eddie Crouch (영국 치과 협회 회장): "설탕세는 구체적인 결과를 제공하며 효과적입니다. 시리얼과 같은 다른 제품에도 이를 확장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 Dr. Nina Rogers (케임브리지 대학교 임상 의학부): "연구 결과는 고무적이며, 설탕세가 성인과 어린이의 일일 설탕 섭취를 크게 줄이는 것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 Dr. Kawther Hashem (퀸 메리 대학교): "이 새로운 분석은 식음료의 영양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설탕세는 제조업체가 설탕을 줄이도록 유도하는 효과적인 수단임을 증명했습니다."
### 정부의 대응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이 정부는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비만 위기에 정면으로 맞서 NHS의 부담을 줄이고 사람들이 더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는 정크 푸드 광고에 대한 엄격한 규제를 도입하고, 어린이가 고당,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금지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결론
설탕세는 청량음료를 통한 설탕 소비를 크게 줄이는 데 효과적이었으며, 이를 다른 고당 식음료로 확장하는 것이 논리적입니다. 연구는 설탕세가 식습관 개선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왔음을 보여주며, 이는 비만, 당뇨병, 충치 등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ChatGPT로 요약, 번역했습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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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피네프린
24.07.10 · 121.♡.158.120
설탕세가 도입되지 않은 다른 나라도 유사한 감소율을 보였을 수도 있지 않으려나요 제로 음료가 대중화 되어서 -
불불량게임제조업자
24.07.10 · 182.♡.179.48
늙으니까 확실히 설탕 덜 먹게 되긴해요. 세대 공통인듯요. ㅎㅎ
특히 요즘은 제로만 먹는데 젊었을때 매일 카페모카 위에 휘핑크림 잔뜩 얹어 먹던거 생각하면 그 때가 미친거 같아요. -
LLiNE
24.07.10 · 222.♡.209.27
설탕세가 뭔가 찾아봤는데 괜찮은 제도인것같네요 -
가가사라
24.07.10 · 112.♡.211.243
설탕세 도입 꼭 필요합니다.
요즘 음식들 너무 달아요.
그리고, 몸에 무조건 나쁩니다.
담배, 술과 함께 무조건 먹으면 몸에 해로운 3대 기호품이 설탕(+액상과당)입니다. -
가가시나무
24.07.10 · 39.♡.24.247
매우 필요하나
냅다 도입이 아니라
보완할 수 있는 것이 순서에 맞게 정책이 집행돼야 합니다.
ㅂㅅ같은 정치인이나 행정가들이 독단적으로 연구없이 마구 따라 해서 폐해가 늘 있어왔습니다.
대한민국 먹거리가 단당류 탄수화물에 90는 쏠려 있기에 국민 건강을 위해 매우 필요한 정책임은 확실하다고 봅니다 - 로
로스로빈슨
24.07.11 · 124.♡.249.204
우리나라도 도입해야 합니다. 나이 든 사람들이야 본인 건강의 위기감때문에 설탕 소비를 줄인다고 하지만
문제는 자라나는 애들이죠.
지금 제가 자라던 시절의 환경보다 더 각종 정제당 함유된 가공식품이 판을 치고 있는데, 아이들을 비롯한 청소년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되어서 그런 음식들 섭취하게 하는 거 같습니다.
정제 탄수화물, 정제당 정말 줄여나가야 하는데 현재 식문화 자체가 값싼 정제당, 정제탄수화물, 식품 첨가물가지고
이익내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는 기업들 편향적으로 되어 있어서 갈수록 기형적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죠.이걸 정부가 나서서 통제하고 국민들 건강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 움직임이
없죠. -
고고소한커피
24.07.11 · 175.♡.82.8
브렉시트 보고 멍청한 집단이라 생각했는데.. 저런건 잘하는군요
우리도 꼭... -
말말없는
→ 고소한커피
24.07.12 · 134.♡.40.126
브렉시트나.. 트럼프 지지가 과연 멍청한 일인가 하는 궁금증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두 나라다, 금융이 생산을 억누르는 상황이(였)죠. 부가 아주 소수로 쏠리는 현상을 경험한 결과가 반 금융적인 선택이 아니였나.. 그런 생각이 머리를 들기 시작하네요. -
고고소한커피
→ 말없는
24.07.12 · 223.♡.164.247
장단점이 둘 다 존재할텐데 우리가 필터링ㄷ된 한쪽 뉴스만 듣고 있는걸수도 있겠네요 -
말말없는
→ 고소한커피
24.07.12 · 134.♡.40.126
우리나라처럼 특정집단이 어떤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나라를 팔아먹어도 빨간쪽으로 손이 가는 상황에 기반을 한 판단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걸 언론이 부추기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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