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브이로그 카메라 ZV-EV10 II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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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V-E10 II APS-C 브이로그 카메라 Sony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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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NZ XR 탑재로 AF 성능이 향상 … VLOGCAM "ZV-E10 II"
4K60p 4:2:2/10bit 기록에 대응 Z 배터리를 채용
소니는 미러리스 카메라 'VLOGCAM ZV-E10 II'를 8월 2일(금)에 발매한다. 가격은 오픈. 매장 예상 가격(세금 포함)은 바디 단체가 15만 3,000엔, 렌즈 킷이 16만 4,000엔, 더블 줌 킷이 18만 6,000엔. 본체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렌즈 킷에는 동시 발매의 「E PZ 16-50mm F3.5-5.6 OSS II」가 부속. 더블 줌 렌즈 키트에서는 거기에 「E 55-210mm F4.5-6.3 OSS」가 더해진다.
유효 약 2,600만 화소의 이면 조사형 CMOS 센서(APS-C사이즈)를 탑재하는 미러리스 카메라. Vlog 촬영을 향한 "VLOGCAM"시리즈에 속한다. 풀 사이즈 "α"로 기른 기술을 마찬가지로 APS-C기의 종래 모델 "ZV-E10"과 동등 사이즈의 바디에 탑재했다.
화상 처리 엔진에는, 풀 사이즈 센서기의 상위 모델 「ZV-E1」이나 「α7 IV」와 같은 BIONZ XR을 탑재. 처리 속도가 종래 모델 ZV-E10과 비교해 약 8배로 향상했다. 이에 따라 759점의 위상차 AF나 4K60p 4:2:2/10bit의 동영상 기록 등에 대응했다.
AF에는 위상차 AF와 콘트라스트 AF를 곱한 「파스트 하이브리드 AF」를 탑재. 최대 759점의 위상차 검출 포인트로 피사체를 포착한다. 사람, 동물, 새의 눈을 검출하는 '실시간 눈동자 AF'와 프레임 내의 피사체를 계속 추종하는 '실시간 추적'도 탑재한다.
마찬가지로 APS-C 사이즈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는 「α6700」과의 주된 공통점은, 화소수 및 「BIONZ XR」의 탑재 등. 다만 「α6700」이 채용하는 AI 프로세싱 유닛은 비탑재. EVF도 탑재하고 있지 않다.
정지화상에서는 AF/AE 추종으로 최고 약 11매/초의 연사에 대응한다.
정지화면, 동영상 모두 감도는 ISO 100~32000(ISO 50~102400까지 확장 가능).
동영상 기록은 최대 4K 60p/50p의 5.6K 오버샘플링 동영상에 대응. 4K 30p/25p/24p에서는 6K의 오버샘플링이 된다.
전자식의 손떨림 보정 기능 「액티브 모드」를 탑재. 걸으면서 촬영에서도 안정된 영상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초점 맞춤에 의한 화각 변화를 억제하는 「브리징 보정」도 탑재한다.
색감 등을 조정하는 Look에서는 S-Log3, S-Cinetone, LUT 가져오기를 준비. 카메라내에서 조정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룩은 10종류.
마이크는 전방, 전방향, 후방을 선택할 수 있는 「3 지향성 캡슐 마이크」를 내장. 전방 및 전방향을 자동으로 전환하는 기능도 탑재한다. 디지털 음성 전송에 대응하는 MI 슈도 준비.
배터리는 α 시리즈의 풀 사이즈 기계와 같은 "NP-FZ100"를 채용. 연속 촬영 매수는 약 640장, 동영상은 약 130분으로 “고스태미나화”했다고 한다.
배면에는 약 103만 도트의 터치 패널식 액정 모니터를 탑재. 배리어글 기구를 채용한다. 세로 위치 표시에도 대응해, 카메라를 기울일 때에 자동적으로 표시가 전환된다.
외형 치수는 114.8×67.5×54.2mm. 무게는 약 377g (배터리, 메모리 카드 포함).
#ZV-E10m2 마크2 Mark II
weakness님의 댓글
D10S님의 댓글의 댓글
배군님의 댓글
Dooyoou님의 댓글
D10S님의 댓글의 댓글
첫번째 동영상 리뷰보면 배터리는 1세대보다 2배 증가해 문제없는 것 같습니다.
윰어님의 댓글
들고 다니면서 편하게 할때는 포켓3 같은걸로 하고..
마치 폰과 태블릿의 TPO가 미묘하게 다른것과 같게 되겠네요.
카메라+짐벌 하면 꽤 무거워서 장시간 하면 힘들어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면 바로 장롱행.
D10S님의 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A0RdxJ-Fg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