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7일 만에 글로벌 홀렸다...'퍼스트 디센던트' 1000만 유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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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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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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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jh21님의 댓글의 댓글
@CaTo님에게 답글
이른바 견신이라는 멸칭으로 불리는 호연은 페미 손가락이 아니었어도 처음부터 망할 게임이었죠
아르냥님의 댓글
이미 하고있습니다 워프레임 같은 게임인데 워프레임보다 캐릭터 이뻐서 하고있습니다 재밌습니다 아이템 파밍 등에 대해서는 말이 좀 나오고 있고 최적화도 조금 모자르지만 핫픽스로 소통하고 개선할려는 노력도 보입니다 과금도 다른 게임인 워프레임과 비슷합니다 뇌절만 안치면 롱런할거같습니다 다만 항상 그렇듯이 운영이 넥슨이라 걱정이네요
파도파도님의 댓글의 댓글
@녹새님에게 답글
오버워치는 PVP 기반의 히어로 슈팅 장르 이고
퍼스트 디센던트는 PVE 기반의 루터 슈터 장르 입니다.
좀 풀어서 쓰면 오버워치는 유저간 팀을 짜서 서로 싸우는것이라면
퍼스트 디센던트는 유저가 팀을 짜서 게임내 몹을 잡으며 케릭터를 키우는것입니다.
비슷한 게임으로 워프레임, 데스티니 등이 있죠
퍼스트 디센던트는 PVE 기반의 루터 슈터 장르 입니다.
좀 풀어서 쓰면 오버워치는 유저간 팀을 짜서 서로 싸우는것이라면
퍼스트 디센던트는 유저가 팀을 짜서 게임내 몹을 잡으며 케릭터를 키우는것입니다.
비슷한 게임으로 워프레임, 데스티니 등이 있죠
Retro님의 댓글
이거 모 유튜버가 시리즈로 계속 해외 게이머의 반응을 다루고 있는데 생각보다 해외에서 넥슨(정확히는 한국 3N 게임)의 실체를 너무 잘 알고 있다는것이 놀랍더군요. 한국게임 = 미친과금 과 확률조작 이 글로벌 이미지로 굳어진것 같아요.
식빵님의 댓글의 댓글
@Retro님에게 답글
우리가 3N의 이미지 인식이 안좋은만큼 해외에서도 3N의 이미지가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브랜드를 모르는게 아니구요.
파도파도님의 댓글
넥슨의 신작인 퍼스트 디센던트가 지난 7월 2일 피시, 플스, 엑박으로 출시되었는데. 일주일만에 1,000만 유저 달성했습니다.
케릭터 디자인이 참 맘에 드는 게임이죠. 쿨럭....
기본 무료 게임이라 단순 유저수로만 따지기는 힘들긴 하겠지만 암튼 작년에 발매된 데이브 더 다이버 게임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흥행하고, 얼마전 중국에 출시된 던파모바일도 대박났던데 최근 넥슨 실적이 괜찮은 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