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링 수요 많아 생산량 100만대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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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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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갤럭시 링의 초기 수요가 예상보다 많아 생산량을 늘렸습니다.
Sammobile의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링의 예약구매량이 당초 예상보다 높다고 합니다. 삼성에서는 판매 예상치를 보수적으로 잡아 당초에 올해 생산량을 40만대로 잡았으나, 예약판매 기간동안 더 높은 수요를 확인해 계획을 변경해 올 한해에만 100만대의 갤럭시 링을 생산할 것이라고 합니다.
만약 삼성이 올해 100만의 갤럭시 링을 판매한다면, 이는 현재 스마트링 시장의 선두주자인 OURA RING이 2017년부터 2024년까지 7년동안 판매한 누적 판매량의 40%에 달하는 것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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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앓이님의 댓글의 댓글
@뱃살마왕님에게 답글
저는 겁나끌리는데 초기버전이기도 하고 운동인식기능이 아직은 기대이하라 추후 가격에 관계없이 원하는 수준이되면 무조건 사려구요.
운동할 때 손목은 땀도많이차고 스트랩 등 장비 쓸 때도 불편해서 링 형태가 더 적합한거 같아서요.
운동할 때 손목은 땀도많이차고 스트랩 등 장비 쓸 때도 불편해서 링 형태가 더 적합한거 같아서요.
cyberhoo님의 댓글
노가다성 잡이라
반코팅 징갑 끼고 벗으면 장갑에 같이 따려 나올갓 같아서....
지르기 좀 고민이 되네요
반코팅 징갑 끼고 벗으면 장갑에 같이 따려 나올갓 같아서....
지르기 좀 고민이 되네요
이웃삼촌님의 댓글
애플워치 오랫동안 차고 있는데 여름철엔 손목이 따끔 거릴 때가 있습니다. 흔치 않다는 알레르기 반응 같아요.
저 링 제품도 손가락이 따끔거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저 링 제품도 손가락이 따끔거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뱃살꼬마님의 댓글
헐? 이건 진짜 신기해 보이기는 하지만 사는 사람 있을까 싶었는데... 100만개라니. ㅎㄷㄷ
뱃살마왕님의 댓글
저런걸 사서 쓰면서까지 건강관리를 하려고하다니
삼성생태계에 있어서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이어셋까지 삼성거쓰지만 갤럭시링은 너무 안끌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