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TADF 및 PhOLED 기술로 자체 OLED 탠덤 TV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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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TADF 및 PhOLED 기술로 자체 OLED 탠덤 TV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한국 회사는 모든 기술의 발전을 계속 지배하고 있습니다.
2024년 K-디스플레이의 희소식이 계속되는 가운데 삼성이 TADF 및 PhOLED 기술로 OLED 탠덤 대열에 합류합니다. 12000 니트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를 발표한 후, 한국 회사는 2014년에 OLED의 대규모 출시와 함께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미래의 스크린을 선도하는 기술 중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계속해서 가속기를 밟고 미래 기술의 모든 격차를 완전히 메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각 기술을 간략히 살펴보겠지만, TADF와 PhOLED는 현재 사용되는 형광 대신 인광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유기 발광체로서 모든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룬 선도적인 기술입니다. 어쨌든 TADF는 삼성이 인수한 사이노라라는 회사가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반면에 PhOLED는 최근 기술이 준비되었다고 발표 한 Universal Display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두르십시오.
미래의 청색 OLED 이미 터 작동 방식 : TADF 대 PhOLED
두 기술은 정확히 동일한 원리를 기반으로 합니다. OLED 기술 출시 이후 가장 큰 도약이자 혁명인 두 기술 모두 형광 발광체 사용을 없애고 모든 분야에서 다양한 장점을 가진 인광 기반 차세대 발광체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먼저, 둘 다 동일한 형광 OLED 발광체를 사용하지만 PhOLED(유니버설 디스플레이 소유)와 TADF(시노라 소유, 삼성 인수)의 기술적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전자는 90% 이상의 내부 양자 효율(IQE)을 달성하는 반면, 열 활성화 형광 이미터(따라서 약어 TADF) 덕분에 TADF는 그 효율을 인상적인 100%까지 끌어올릴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이론일 뿐이며, TADF는 더 많은 문제가 있었고 심지어 빨간색 이미터로 유혹을 받기도 했기 때문에 아직은 이론에 불과합니다.
무엇보다도 삼성은 이미 3년 동안 사용해 온 탠덤 OLED 패널과 함께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쨌든 두 기술 모두 모든 수준에서 일련의 잔인한 개선의 도래를 의미하며, 그중에서도 우리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부품과 다이오드의 스트레스가 훨씬 적기 때문에 기대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 밝기 수준이 엄청나게 증가합니다.
-- 에너지 소비가 감소합니다.
-- ABL이 감소합니다.
-- 커버리지와 색채 볼륨이 증가합니다.
-- 생산 비용이 대폭 절감됩니다.
삼성 + OLED 탠덤 TADF 또는 PhOLED : 미래 TV를위한 악마의 조합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장 이창희 부사장의 말을 들어보니, 두 기술 연구에 대한 회사의 모든 투자와 자본 투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네, 삼성은 차세대 청색 OLED 이미터 기술을 자체적으로 확보하는 데 큰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노라 인수를 통해 자체 청색 이미터를 개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니버설 디스플레이와 협력하여 PHOLED 청색 이미터 시스템도 채택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 과정이 진행되고 있지만 속도가 느리다고 말하고 있으며, TADF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성능(효율 및 수명)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인증했지만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2022년 삼성디스플레이는 TADF 발광 소재 개발사인 사이노라를 인수했습니다. SDC가 Cynora의 재료를 기반으로 TADF를 개발하는지 아니면 다른 TADF 개발업체(예: 2025년까지 청색 TADF 이미터 시스템을 상용화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주장한 Kyulux)와 협력하고 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어쨌든 형광은 죽었고 그 자리는 인광이 차지할 것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