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 새로운 Pi6 및 Pi8 TWS ANC 이어폰 출시: 더 나은 사운드와 착용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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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심해 125.♡.200.205
작성일 2024.08.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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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기사를 번역한 것이므로 번역기로 인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Bowers & Wilkins의 새로운 Pi6 및 Pi8 TWS ANC 이어폰은 더 나은 사운드와 더 나은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이 영국 오디오 회사는 오디오 애호가들이 좋아할 만한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인이어 ANC TWS 이어폰 2종을 출시했습니다.

 

 

영국 오디오의 아이콘인 Bowers & Wilkins가 완전히 새로운 TWS(트루 와이어리스) 이어폰 Pi6와 Pi8을 출시했습니다. 

 

이 이어폰은 기존 모델을 단순히 조정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드라이버, 개선된 산업 디자인, 이전 모델보다 향상된 편안함 및 향상된 기능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이어폰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업그레이드는 가격 인상 없이 제공됩니다. Pi6는 Pi5 S2와 동일한 가격($249.99)에 판매되며, Pi8은 대체 제품인 Pi7 S2와 동일한 가격인 $399.99에 출시됩니다. 

 

Pi6는 이전 플래그십 인이어의 많은 기술을 채택한 반면, 새로운 Pi8은 새로운 카본 콘 드라이버와 향상된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를 포함하여 호평을 받은 자사의 오버이어 플래그십 헤드폰인 Px8과 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드나잇 블루 색상의 새로운 Pi8 TWS ANC 인이어 이어폰, Bowers & Wilkins.

 

Bowers & Wilkins의 제품 관리 디렉터인 Andy Kerr는 이어폰의 디자인과 기능에 대한 변경 사항은 이전 제품의 리뷰어와 고객들의 피드백을 통해 직접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합니다. 이 새로운 이어폰을 설계할 때 회사의 목표는 음질을 잃지 않으면서 착용감과 마감 처리를 개선하고 편안함을 향상시키며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새로운 드라이버 디자인과 폼 팩터는 음질도 향상시켰습니다. 

 

Kerr는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사람 귀의 해부학 및 기하학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의뢰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결과 예상치 못한 몇 가지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 귀 크기는 성별과 상관관계가 없음 - 귀는 남성과 여성 모두 모든 모양과 크기로 존재합니다.

-- 귀 크기는 인종이나 민족과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 사운드 튜브의 직경이 음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사운드 튜브는 이어팁이 있는 이어버드 부분으로 외이도에 맞닿아 있습니다. Kerr는 “기본적으로 음향 엔지니어는 가능한 한 가장 넓은 튜브를 원하지만 동시에 귀에 편안하게 맞아야 합니다. 따라서 공학적 타협점을 올바르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바워스 앤 윌킨스는 이어버드의 기계적 설계를 조정하여 대부분의 귀 모양과 크기에 편안하고 안전하게 맞도록 크기가 다른 4가지 이어팁을 포함했습니다. 최상의 소음 차단과 최상의 저음 응답을 제공하려면 단단하고 안전하게 밀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워스 앤 윌킨스의 새로운 이어폰은 모든 귀, 심지어 데이비드 베컴의 귀에도 잘 맞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마이크(양쪽에 3개씩)를 이동하여 통화 음질을 위해 최적의 위치에 배치하고 착용자의 귀를 가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Pi6는 퀄컴의 최신 ANC 기술을 사용하며, Pi8은 알랑고의 고급 DSP 기술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ANC를 사용합니다. 이는 소니의 오버이어 플래그십 헤드폰인 Px8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ANC 기술입니다.

 

두 이어폰 모두 새로운 12mm 드라이버(이전 제품의 9mm에서 증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Pi6 드라이버는 Px7 S2 오버이어 드라이버와 유사한 바이오 셀룰로오스로 제작되었으며, Pi8은 Px8 오버이어 헤드폰에 사용된 것과 비슷하지만 더 작은 새로운 카본 콘 드라이버를 사용합니다. 

 

 

이전 세대보다 재생 시간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Pi6는 ANC를 켠 상태에서 완전 충전 시 약 8시간 동안 지속되며, 케이스에서 16시간(2회 충전)을 더 충전하면 총 24시간 동안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Pi8은 ANC를 켠 상태에서 충전 시 6.5시간, 충전 후 약 13.5시간이 추가되어 총 20시간 동안 플레이할 수 있어 그다지 오래 지속되지 않습니다. Pi5 S2와 Pi7 S2는 ANC를 비활성화한 상태에서 완전 충전 시 약 5시간만 재생할 수 있었기 때문에 Pi6와 Pi8 모두 재생 지속 시간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Pi8은 특히 Apple 기기를 사용하는 오디오 애호가들이 좋아할 만한 멋진 기능을 제공합니다. 충전 케이스는 로컬로 연결된 소스에 대한 AptX 어댑티브 재전송을 지원합니다. 즉, Pi8의 케이스를 iPad, MacBook 또는 iPhone 15의 USB-C 포트에 연결하면 고해상도 AptX 어댑티브 형식으로 오디오를 Pi8로 재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Apple의 자체적인 블루투스 제한을 우회하여 Apple 사용자에게 고품질의 청취 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음 비행에서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이용하고 싶다면 3.5mm에서 USB-C 케이블을 케이스에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케이스를 앞 좌석 포켓에 밀어 넣기만 하면 이어폰과 고품질 AptX 어댑티브 무선 블루투스 연결이 유지됩니다. 더 이상 화장실에서 전선에 걸려 넘어질 염려가 없습니다(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기뻐했습니다).

 

새로운 두 모델 모두 멀티포인트 연결과 최대 24비트/96KHz 고해상도 오디오를 지원하는 AptX 어댑티브 등 Bluetooth 5.4의 많은 기능을 활용합니다. 또한 Pi8은 새로운 Bluetooth AptX 무손실 옵션을 지원하여 소스의 품질과 충실도를 향상시킵니다. 두 모델 모두 MFi(Made for iPhone) 인증을 받았으며 출시 후 곧 업데이트를 통해 Google Fast Pair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Bowers & Wilkins Music 앱은 Pi8의 5밴드 그래픽 EQ 및 Pi6의 저음/고음 조정과 같은 향상된 기능도 제공합니다. 앱과 이어폰 자체도 이제 휴대폰을 케이스에 다시 넣지 않고도 페어링을 지원합니다. 이어폰의 페어링 버튼을 길게 누르거나 앱 내 옵션을 클릭하여 휴대폰을 새 장치에 페어링하기만 하면 됩니다.

 

비교


Bowers & Wilkins Pi8 (왼쪽)은 Dove White, Pi6 (오른쪽)은 Forest Green 인이어 노이즈 캔슬링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버드

 

 

결론

 

Bowers & Wilkins는 현재 인이어 TWS 이어폰의 한계에 대한 고객(및 리뷰어)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으며, 새롭게 디자인된 이 모델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Pi6와 Pi8은 기존 이어폰에 비해 가격이 인상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을 선도하는 소니, 보스, 애플의 인이어 TWS 이어폰과 강력한 경쟁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새로운 이어폰이 소니의 오버이어폰인 Px7과 Px8의 음질에 근접한다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바워스 앤 윌킨스 Pi6와 Pi8은 곧 출시될 예정이며, 바워스 앤 윌킨스의 소매 파트너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곧 두 모델에 대한 전체 리뷰를 게시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https://youtu.be/l6_RCYnQK9c

댓글 9 / 1 페이지

안유진님의 댓글

작성자 안유진 (172.♡.95.45)
작성일 08.21 16:59
디자인 변기 같네요. 너무 별로다….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6.234)
작성일 08.21 17:52
Pi7 초기 모델을 나올때 출시할인가로 샀는데
듣는 재미가 있는 이어폰이죠 ㅋ
Pi8기대 되네요 ㅋ Px8 헤드폰도 소리 좋죠 ㅋ

Estere님의 댓글

작성자 Estere (58.♡.170.185)
작성일 08.21 18:23
B&W 디자인팀 다 퇴사했나요...? Pi5/Pi7은 연결 안정성이 안타까울지언정 디자인은 멋졌는데... 대체 디자인 무슨일이래요..

슈니님의 댓글

작성자 슈니 (119.♡.165.197)
작성일 08.22 00:33
디자인이 너무 많이 너프먹은거 같은디요...

칼쓰뎅님의 댓글

작성자 칼쓰뎅 (119.♡.210.192)
작성일 08.22 01:32
사람마다 콘차부분이 다 다르게 생기고 외이도로 들어가는 각도도 다른데... 무슨 얘길하는걸까요?

구마적님의 댓글

작성자 구마적 (58.♡.63.233)
작성일 08.22 13:15
pi7 s2 사용했였는데 베터리 조루 였습니다
. 30분정도 노캔 사용 음악 들으면 배터리 80%초까지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니 정상이라고 합니다...ㅜㅜ

b&w 이어폰이나 헤드폰의 경우 구매영수증 필수 이니 절대 버리지 마세요 정품스티커 안보고 구매영수증으만 as처리 됩니다.

pi7 이어폰 음질은 확실히 좋았습니다.

칼쓰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칼쓰뎅 (119.♡.210.192)
작성일 08.23 00:34
@구마적님에게 답글 b&w가... 확실히 사운드는 잘 만드는거 같습니다. 차량 스피커에서도 bw들어가면 상당히 먹어주고 평가도 좋은듯 해요.
b&o는 디자인 원툴이고요 ㅋ

근데.. 전자전기가 근본인 회사들을 제외하면 tws는 영 못만듭니다.
뭔가 다들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는듯....;;;
특히 배터리 관련해서는 문제없다는 제품을 단 하나도 못본것 같습니다.

잭토렌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8.22 14:48
슬슬 PX7이랑 PX8 후속 기종도 나올 것 같네요.

구마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구마적 (220.♡.237.152)
작성일 08.23 01:10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네...더운 여름 피해 보통은 가을에 출시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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