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별 (118.♡.82.64)
2024년 8월 31일 AM 09:32 · 수정됨(09. 08. 21:18)
* 한국경제 기사 내용 일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2799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307988i
토스 창업자, 730억 거액 대출 논란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운영사) 대표가 파산한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자회사에서 5450만달러(약 730억원) 가량의 거액을 대출받았던 것이 확인됐다. 토스 측은 창업자의 거액 대출 논란이 불거지자 기업공개(IPO) 과정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이 대표는 지금은 FTX 자회사에서 받은 대출을 갚은 것으로 전해졌다. 어떻게 상환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 …]
이 대표가 대출을 받은 맥로린은 FTX의 자회사 알라메다벤처스가 운영하는 투자 회사다. 미국 증권거래소는 FTX 측이 알라메다벤처스를 통해 FTX 고객 자금을 빼돌린 걸로 보고 있다. 알라메다벤처스는 토스 지분 1500억 원 어치를 보유하고 있다. FTX는 전세계 3위 규모의 가상자산 거래소였지만 지난해 파산했다.
토스 측은 이 대표의 대출에 담보가 제공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개인 신용에 근거한 대출이었다는 얘기다. 하지만 미국 델라웨어 법원문서엔 '토스의 주식을 담보로 한 대출'이라는 문구가 명시됐다. 담보 주식이 없는 상태로 개인 신용에 근거해 700억원대 거액 대출을 받는 게 가능하냐는 업계 목소리도 나온다. 한 투자사 관계자는 "창업자 개인의 사적 대출이라고 퉁치기에는 액수가 크다. 대출 배경과 상환 과정을 살펴야 IPO에 미칠 영향을 예측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 대표가 맥로린에 빌린 거액을 어떻게 갚았는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만약 대출 상환 과정에서 이 대표의 주식이 다시 담보로 잡혔다면 IPO 과정에서 문제가 될 가능성도 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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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생은경주
24.08.31 · 218.♡.64.138
토스가 슬슬 맛이 가는중군요 -
낮낮달
24.08.31 · 121.♡.51.238
토스측에서는 대출금 상환했다는 사실 갖고 IPO에 문제가 없을 거라 언플(?)하던데 의심할 부분이 있었군요. -
푸푸른꾸미
24.08.31 · 140.♡.29.2
한 번 거하게 사고 칠 것 같더라니… 지금까지 참고 견디던 구성원들이 힘들겠네요.. -
빵빵빵곰
24.08.31 · 172.♡.94.8
이거 터지면 정말 볼 만 할 겁니다. ㅠ 간쓸개 다 내놓은 친구 한 명과 n년쯤 일하다가 목욕탕인가 사우나인가 에서 비슷한 또래 죽고 나온 친구(카운터 오퍼를 정말 세게 받았으나 거절)가 한 명 있는데 둘이 참 비교될 듯… -
쪽쪽빛아람
→ 빵빵곰
24.08.31 · 14.♡.95.142
댓글에 쓰신게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가는데 토스랑 관련된 얘기인건가요? -
빵빵빵곰
→ 쪽빛아람
24.08.31 · 172.♡.94.16
네. 그 회사에 아직 근속중인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이야기입니다. -
쪽쪽빛아람
→ 빵빵곰
24.08.31 · 14.♡.95.142
아...친구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아직도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고,
다른 한 사람은 열심히 일하던 중에 목욕탕인가 사우나에서 비슷한 또래 동료가 죽은걸 보고 회사를 나왔다...
인건가요?
아까는 한참 보고도 뭔 말인가 했는데, 이제 다시 보니까 해석이 되네요. - 타
타락한영혼
→ 쪽빛아람
24.09.01 · 121.♡.162.69
번역 감사합니다 -
일일론머스쿵
24.08.31 · 182.♡.114.18
지금 저 ceo는 끝나고 토스도 결국 망할거라봐요. 기존 은행에 넘어갈 듯 싶네요. -
가가사라
24.08.31 · 112.♡.211.243
FTX 가 빼돌린 고객자금 일부가 토스 창업자에게 주식담보대출형식으로 흘러들어갔는데, 만약 이걸 강제회수하게되면 주식을 매도하게 될테니 IPO 에는 좋지 않겠군요.
Anthropic 투자금은 한참 가격 좋을 때니 주식매도하고 회수했던데, 토스주식은 어찌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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