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마전' 텔레그램 이용자는 최대…'카톡 리딩방' 봉쇄 반사이익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05 09:39
본문
* 뉴스1 기사 내용 일부
https://v.daum.net/v/20240905062002018
https://www.news1.kr/it-science/general-it/5531751
각종 범죄 온상인 텔레그램 이용자 수가 지난달 크게 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텔레그램 앱 설치 건수도 전월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사회적 지탄 속에서도 텔레그램 이용이 급증한 건 카카오톡이 지난달 14일부로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모든 '투자 리딩방' 봉쇄에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5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텔레그램의 국내 8월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347만 1421명으로 전월 대비 9.84%(31만 1130명), 앱 신규 설치 건수는 34만 3492건으로 전월 대비 39.4% 각각 늘었다. [이후 내용 생략]
댓글 11
/ 1 페이지
RadFaith님의 댓글
그렇게 따지면 전화는 보이스피싱의 온상이고 SMS는 스미싱의 온상인데 통신사는 왜 안털어요?
6K2KNI님의 댓글의 댓글
@RadFaith님에게 답글
검찰 : 그래서 통신사에 마구잡이로 압수요청을 하는 중입니다.
타락한영혼님의 댓글
->
처음부터 텔레그램을 악으로 규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