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모바일서 음악 찾고 웹페이지 읽어주는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실시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05 17:10
본문
스마트 워치 지도 (사진=구글)
구글은 3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안드로이드 기능 5가지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음악 검색과 웹 페이지 듣기, 이미지 설명, 스마트워치용 지도, 지진 경보 등이 포함됐다.
우선 음악 검색은 기존 '서클 투 서치' 기능을 확장한 것이다. 홈 버튼을 길게 눌러 서클 투 서치를 활성화한 뒤 현재 들리는 음악 소리를 들려주면, AI가 노래 제목과 아티스트를 찾아주고 유튜브 동영상으로 연결해 준다. 음악 검색 앱 '샤잠'과 흡사하다.
음악 검색 (사진=구글)
웹 페이지 듣기는 일레븐랩스가 지난달 글로벌 출시한 모바일 앱 '리더'와 흡사하다. 리더는 텍스트와 웹 링크를 오디오 내레이션을 전환해 준다.
다만,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의 웹 페이지에 한정됐다.
(중략)
한국어는 이번에 포함하지 않았다.
웹페이지 듣기 (사진=구글)
(후략)
댓글 9
/ 1 페이지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운별님에게 답글
제가 클리앙 때부터 전체를 인용하는 경우는 드물었는데,
AI 타임즈에 기사 맨 마지막에 저작권 관련과 관련된 항목을 표기하지 않아, 전체 인용 가능으로 인지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전체 글을 인용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AI 타임즈에 기사 맨 마지막에 저작권 관련과 관련된 항목을 표기하지 않아, 전체 인용 가능으로 인지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전체 글을 인용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별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네, 기사 본문은 아니고 사이트 맨 아래쪽에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라고 문구가 있어서요...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라고 문구가 있어서요...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운별님에게 답글
헐............
제가 그걸 이제까지 못봤습니다. 댓글 보고 이제야 알았습니다. ㅠㅠㅠㅠ
근데, 새소게 글 수정이 안되네요. ㅠㅠ
이제 소식은 필요한 내용만 인용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걸 이제까지 못봤습니다. 댓글 보고 이제야 알았습니다. ㅠㅠㅠㅠ
근데, 새소게 글 수정이 안되네요. ㅠㅠ
이제 소식은 필요한 내용만 인용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별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아 지금 보니 어떻게 수정하셨나 보네요.
괜히 법적으로 요청 들어와서 글 지워지면 기분 안 좋아지잖아요.
잘 하셨어요...
괜히 법적으로 요청 들어와서 글 지워지면 기분 안 좋아지잖아요.
잘 하셨어요...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운별님에게 답글
다음부터는 더 조심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수정이 비활성화가 되어있었는데, 옆에 땡땡땡 버튼이 있어서 눌러보니, 수정 버튼이 또 있고 활성화가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걸로 수정했습니다.
처음에는 수정이 비활성화가 되어있었는데, 옆에 땡땡땡 버튼이 있어서 눌러보니, 수정 버튼이 또 있고 활성화가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걸로 수정했습니다.
비읍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저작권법은 ‘맘대로 퍼가셔도 돼요’ 라고 써있지 않는한 무조건 위반이라고 보시는게 편합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비읍님에게 답글
네, 이제는 실수를 감안해서
항상 일부만 인용하는 것으로 맘 정리(?) 했습니다.
항상 일부만 인용하는 것으로 맘 정리(?) 했습니다.
가사라님의 댓글
음악 검색은 픽셀에서만 제공하던 기능을 가져온 거네요.
픽셀에서는 화면을 꺼두어도 주변 음악소리를 식별해서 제목을 보여주는 기능이 있는데, 굳이 내가 신경안쓰고 있던 순간의 음악리스트까지 알 필요가 있나 싶었죠.
명시적인 검색UI 에서 보여주는건 좋네요.
픽셀에서는 화면을 꺼두어도 주변 음악소리를 식별해서 제목을 보여주는 기능이 있는데, 굳이 내가 신경안쓰고 있던 순간의 음악리스트까지 알 필요가 있나 싶었죠.
명시적인 검색UI 에서 보여주는건 좋네요.
아름다운별님의 댓글
한국 언론은 내용 전체를 가져오시면 저작권 침해 신고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자게에서도 다른 분들이 국내 기사는 보통 일부만 인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