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폰 16 프로 예약 배송 10월로 밀려, 영향 받는 모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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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별 118.♡.81.232
작성일 2024.09.14 00:08
분류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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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to5Mac 기사

iPhone 16 Pro pre-orders begin slipping to October, here are the models most affected

https://9to5mac.com/2024/09/13/iphone-16-pro-pre-orders-begin-slipping-to-october-here-are-the-models-most-affected/

# 일부 내용 Claude 3.5 Sonnet 번역 후 수정

애플이 아이폰 16과 16 프로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언제나처럼, 첫 구매 물량을 놓쳤다면 빠른 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공식 출시일은 9월 20일이지만, 인기 있는 모델들은 이미 10월 배송으로 밀렸습니다. 알아두셔야 할 사항들을 소개합니다.


* 가장 인기 있는 아이폰 16 사전 주문 모델

[…] 아이폰 16 프로 맥스가 가장 재고가 부족한 모델입니다. 현재 출시일에 배송이 가능한 프로 맥스 모델은 색상이나 저장 용량과 관계없이 모두 동났습니다.

한편 아이폰 16 프로는 9월 20일 배송이 아직 일부 가능합니다. 다만 선택하는 색상과 저장 용량에 따라 다릅니다. 512GB 모델 재고가 가장 빠르게 소진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 아이폰 16이나 16 플러스를 찾고 계신다면, 현재 충분한 재고가 남아있습니다.


* 가장 인기 있는 색상 선택

올해 가장 새로운 색상은 데저트 티타늄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판매를 선도하는 또 다른 색상이 있습니다.

블랙 티타늄이 초기 아이폰 16 구매자들 사이에서 명확한 선호 색상입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 블랙 티타늄 아이폰 16 프로와 프로 맥스 모델이 가장 구하기 힘듭니다. 거의 모든 저장 용량 옵션에서 배송 예정일이 출시일을 벗어났습니다. 많은 모델이 10월 배송을 표시하고 있으며, 곧 더 늦춰질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블랙 티타늄 다음으로 화이트 티타늄이 구하기 어렵습니다. 데저트 티타늄은 일반적으로 두 색상보다 더 많은 재고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애플이 잘 팔릴 것으로 예상해 더 많이 준비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인기도를 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 이후 내용 생략 …]

댓글 15 / 1 페이지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141.♡.167.159)
작성일 09.14 01:04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인데.. 아직 고민입니다.. 6년 쓴, 아직은 느리지만 멀쩡한 XR을 딱 1년만 더 쓸지.. 아님 그냥 세월에 순응하고 바꿀지..

ᄉᄎᄇ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ᄉᄎᄇ (87.♡.186.129)
작성일 09.14 02:02
@조알님에게 답글 저도 XR쓰는데 카메라 말고는 너무나 멀쩡하네요.. 15때도 바꾼다..바꾼다.. 하다 안바꿨는데...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141.♡.167.159)
작성일 09.14 02:06
@ᄉᄎᄇ님에게 답글 이렇게 오래 쓸줄 알았으면 XR 대신 XS 나 XS+ 를 샀을텐데 ㅎㅎㅎ 그래서 혹시 바꾸게 된다면 이번엔 Pro 로 가려고 합니다.. Pro Max 는 주머니 넣고다니기엔 너무 크고.. 그냥 Pro 가 딱일거 같아요.. 근데 나름 오래 쓴 자부심 뿜뿜 + 오기가 생겨서 언제까지 가나 볼 생각으로 XR 일년쯤 더 써볼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ㅎ 이 고민의 무한반복입니다 ㅋㅋ

cany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anyon (112.♡.194.53)
작성일 09.16 03:41
@조알님에게 답글 배터리 괜찮으신가요??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75.♡.52.153)
작성일 09.16 05:22
@canyon님에게 답글 중간에 한번 리퍼비쉬드로 교체받아서 배터리 수명은 한 4년 즈음 되었어요. 약간 스트레스 받을 만큼 짧긴 한데 평소 오피스에선 충전기 올려놓고 있어서 또 그냥 버틸만 합니다 ㅎㅎㅎ

흑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흑미 (59.♡.95.65)
작성일 09.14 07:09
@ᄉᄎᄇ님에게 답글 ai 인텔리전 한글 아이폰 17~18 되야 쓸수 있어서
버티세욥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75.♡.52.153)
작성일 09.16 05:24
@흑미님에게 답글 사실 미국에 살다보니 휴대폰도 영어모드, 시리도 영어모드로 쓰고, 아내랑 문자 주고받을땐 한글 영어 둘다 쓰는터라 (특히 운전하며 시리한테 문자 보내라고 시킬땐 한국어보다 영어 인식이 훨씬 좋아서 영어로..) 언어지원 자체가 큰 문제는 안되는데.. 그냥 오래 쓴 휴대폰 언제까지 더 쓸수 있을까 오기가 발동해버렸습니다 ㅋㅋㅋ 하루에도 몇번 맘이 바뀌어요 ㅎㅎ 느리고 답답할때는 바꿀까 하는 맘이 울컥 올라왔다가 ㅎㅎㅎ

흑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흑미 (59.♡.95.65)
작성일 09.16 08:42
@조알님에게 답글 아이폰 일반도 잘나와서 굳이 프로 프로맥스 까지 안가도 될 거 같더라구요
생각보다 5배줌 잘 쓸일이 없더라구요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75.♡.52.153)
작성일 09.16 08:51
@흑미님에게 답글 올해는 안사고 넘겨야지 다짐하다가.. 아까 버벅 버벅 되는거 겪으면서 결국 그만 충동을 못 참고 ㅠㅠ
질러버렸습니다 ㅠㅠ
어짜피 이번에 사면 또 한 5-6년 쓸거라 그냥 프로에 용량 넉넉하게 512GB 로 샀습니다..

떡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떡이 (118.♡.74.181)
작성일 09.14 01:29
국내기준 화이트가 최인기 색상으로 가장예약하기 어렵습니다.
메인컬러인 데저트,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블랙이 물량이 많아 상대적으로 재고 구하기 쉽습니다.

캐나다부랑자님의 댓글

작성자 캐나다부랑자 (72.♡.220.86)
작성일 09.14 01:53
프로맥스 사러 9월말에 오레곤 가는데.. 큰일낫네요ㅋㅋ 여행겸사 하려햇는데 프맥은 다 동나보렸네요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141.♡.167.159)
작성일 09.14 02:11
@캐나다부랑자님에게 답글 캐나다에서 오레건으로 오신다면 벤쿠버에서 tax-free 를 위해 로드트립 내려오시는 건가요..
거리가 있어서 텍스만큼 상쇄가 되려나 모르겠지만..
저도 간혹 많이 비싼거 사서 sales tax 만 한 500불씩 내야 할 때에는
싼 비행기 잘 찾아서 타고 오레건 갔다와도 이득이겠다 싶은 경우도 있긴 하더라고요 ㅎㅎㅎ

캐나다부랑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캐나다부랑자 (50.♡.174.208)
작성일 09.14 02:15
@조알님에게 답글 차 타고 내려갑니다ㅋㅋ 시애틀 포틀랜드 짧은 휴가가 주 목적인데, 주객전도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ㅋㅋ 저랑 제 여자친구 2대 다 바꿀거라 총 500cad 쎄이브하더라구요. 캐나다  폰 가격 사악하고 bc주 택스가 12%여서요ㅜ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141.♡.167.159)
작성일 09.14 02:24
@캐나다부랑자님에게 답글 허어억 12% 는 무섭네요 ㅠㅠ 휴가겸 내려가시는데다가 두대 구입이면 가성비도 충분히 괜찮군요~

Bunker님의 댓글

작성자 Bunker (125.♡.16.5)
작성일 09.14 06:54
오잉 블랙티타늄 성공해서 비인기 모델인줄 알았더니 아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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