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실리콘 아이맥, 약 2년 사용 후 화면 문제 발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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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m's Hardware 기사
Apple Silicon iMacs appear to suffer from screen deterioration after two years — flood of user complaints hit Apple Community forums
# 내용 일부 GPT-4o 번역
2021년 5월 출시한 애플 M1 아이맥에서 이제 발견된 설계 결함 가능성이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가 어두운 가로 줄이 생기는 디스플레이 문제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 문제를 2023년 10월부터 다루고 있는 애플 커뮤니티 사이트 글타래(스레드)는 17페이지 분량 불만이 쌓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애플은 이것을 제조 결함으로 인정하지 않았으며, 공식적인 해결책 발표도 없는 상태입니다.
# 관련 글타래 - Persistent horizontal lines appear on iMac screen
https://discussions.apple.com/thread/255220596
애플 서비스 센터에서는 이 화면 문제를 수리할 수 없는 고장으로 간주하고, 교체가 유일한 해결책이었다고 많은 사용자가 주장합니다. 그러나 문제가 주로 2년 후에 발생하기 때문에 대부분 기기는 이미 보증이 끝나, 화면 교체에 600에서 700달러 비용이 듭니다. 그 가격이면, 예를 들어 새 M2 맥 미니 기본형 모델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영향을 받은 어떤 사용자 조사에 따르면, 애플 아이맥 화면은 높은 밝기나 최대 밝기에서 약 50V 전압을 견뎌야 하는 플렉스 케이블을 사용합니다. 이것으로 커넥터가 시간이 지나면서 손상되고 단락이 발생하여 화면에 검은 선이 생긴다고 추측합니다. 그래서 화면을 교체해도 1~2년 후에 문제가 다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후 내용 생략]
오스틴님의 댓글
만일 그렇다면 driver IC만 교체할 방법이 없으니 LCD 전체를 교체할 수 밖에 없는데...
이 문제는 분해해서 살펴봐야 원인이 나오겠네요.
뱃살마왕님의 댓글
그것도 처리 안해줬죠?
애플이 왜 저렇게 배짱 장사를 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는 그렇다 치더라도 미국에서도 가능한 이유를 모르겠어요.
Superjh2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