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흉한 케이블과 작별하세요: AUDIO Cu 전원선 오디오 솔루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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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심해 125.♡.200.205
작성일 2024.11.1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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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기사를 번역(GPT-4o mini)한 것이므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기 흉한 케이블과 작별하세요: AUDIO Cu 전원선 오디오 솔루션 발표  


AUDIO Cu 플러그인 어댑터는 집에 이미 있는 전원선을 통해 최대 10채널의 오디오를 전송하여 긴 케이블 설치를 없애줍니다.

 


 
 

 

Fasetto, Inc.는 IP 기술 솔루션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원선을 통해 고해상도(Hi-Res) 돌비 디지털, 돌비 트루HD 및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 데이터를 전달하는 AUDIO Cu의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Fasetto는 현재 모든 환경에서 전원선을 통해 오디오 데이터를 깨끗하게 전송하는 문제를 극복한 유일한 회사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홈 시어터 또는 전체 홈 오디오를 위한 전원선 오디오 솔루션으로 돌비 애트모스 제품 인증을 받은 첫 번째 회사이기도 합니다.

 


 

AUDIO Cu는 소비자와 통합업체가 오디오 비디오 수신기(AVR), Wi-Fi, WISA/WISA-e 및 블루투스 시스템의 제한 없이 오디오 인프라를 구현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는 돌비 인증 플러그 앤 플레이 전원선 홈 오디오 솔루션입니다.

 

AUDIO Cu는 오디오를 디코딩하고 소스 자료를 각 채널의 스피커 시스템 구성에 맞춰 전원선을 통해 증폭된 AUDIO Cu 수신기(RX) 장치를 통해 전달합니다.

 

AUDIO Cu는 구조적 및 전파 주파수(RF) 간섭을 제거하며, 진공청소기, 에어컨, 세탁기와 같은 가전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원선의 노이즈를 감지하여 손실이나 지연 없이 각 채널로 오디오 패킷을 전송하는 최적의 방법을 결정하여 최상의 오디오 성능을 제공합니다.


https://youtu.be/kW5_krD4d3Y


오디오는 여러 회로 차단기, 전기 다리 및 접합 상자를 통해 음질 문제 없이 전송될 수 있습니다. AUDIO Cu는 돌비 애트모스를 포함한 모든 구성의 오디오 시스템에 대해 최대 10채널의 몰입형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Fasetto의 창립자이자 CEO인 Coy Christmas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AUDIO Cu는 오디오 연결, 사운드 엔지니어링 및 간편함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사용자는 이제 최소한의 지연과 뛰어난 사운드 성능으로 전원선에 연결된 스피커나 서브우퍼를 통해 고충실도 돌비 인증 돌비 디지털, 돌비 트루HD 및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번거로운 스피커 케이블 없이 전원선을 통해 원하는 곳에 홈 오디오 시스템을 배치하고 연결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 가능한 Wi-Fi, 블루투스 및 WISA 기반 오디오 솔루션보다 훨씬 우수합니다. AUDIO Cu와 함께 홈 오디오 연결의 미래가 도래했습니다.”

 


 

간편한 설치  


AUDIO Cu는 설치가 간편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모든 홈 오디오 시스템에 구성할 수 있으며, 모든 유선 스피커 브랜드와 호환됩니다. AUDIO Cu는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시스템의 스피커 수를 늘리고 전체 시스템을 새로운 위치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합니다.

 

포함된 AUDIO Cu 모바일 앱은 Apple 및 Android 스마트 장치에서 작동하여 새로운 홈 오디오 시스템이나 기존 시스템을 간편하게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각 채널이나 시스템을 개별적으로 제어하여 다양한 디지털 신호 처리기(DSP) 프리셋과 돌비 청취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AUDIO Cu는 AVR에 대한 의존성을 없애고 채널 수가 한계에 도달했을 때 AVR 기반 시스템을 확장할 수 없게 만드는 문제를 해결합니다.

 


 

설치는 세 가지 기본 단계로 구성됩니다:

 

1. TX(송신기) 장치를 TV나 비디오 디스플레이의 HDMI-ARC 또는 HDMI-eARC 입력에 연결합니다. 그런 다음 TX 장치를 전원 콘센트에 연결합니다.

 

2. 각 스피커나 서브우퍼에 RX(수신기) 장치를 전원 콘센트에 연결한 후, 긍정(빨간색) 및 부정(검은색) 스피커 전선을 RX(수신기) 장치에 연결합니다.

 

3. AUDIO Cu 앱을 사용하여 연결된 시스템을 설정하고 관리합니다. 앱 기능에는 오디오 프리셋 구성, EQ 조정 및 개별 스피커에 효과 적용이 포함됩니다. TV나 프로젝터 리모컨을 사용하여 볼륨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렌터를 위한 훌륭한 선택  


주거 공간을 임대하는 소비자들은 벽이나 천장을 절단하거나 드릴로 구멍을 뚫는 것과 같은 거주 제한으로 인해 진정한 다중 스피커 설정에 제한을 받습니다. 이러한 소비자들은 대부분 소음바를 선택하는데, 소음바는 작은 공간에 쉽게 맞고 설치가 간편하지만, 소음바는 항상 바람직한 청취 솔루션이 아닌 "가상" 서라운드 사운드에 의존합니다. AUDIO Cu는 소비자들이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설치가 용이한 진정한 홈 오디오 극장 설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AUDIO Cu 제품  


AUDIO Cu는 세련되고 혁신적이며 가벼운 디자인의 물리적 제품입니다. 각 오디오 시스템에는 하나의 AUDIO Cu 송신기(TX) 유닛이 필요합니다. AUDIO Cu의 TX는 TV의 HDMI eARC/ARC 출력을 활용하여 소리를 디코딩하고 오디오 데이터를 전력선으로 AUDIO Cu 수신기(RX) 유닛에 연결된 각 스피커 또는 서브우퍼로 전송합니다.  

 


 

시간 절약  


AUDIO Cu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설치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도록 설계되어 오디오 시스템 통합자들이 더 적은 시간 안에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하여 수익을 증가시킵니다. 벽이나 천장에 스피커 배선을 숨기고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AUDIO Cu의 소프트웨어 통합자 대시보드는 빠르고 매끄러운 설치와 함께 통합자들이 첫날부터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원격 접근은 통합자에게 설치된 모든 AUDIO Cu TX 및 RX 유닛에 대한 실시간 시스템 결과를 제공합니다. 고객이 실수로 AUDIO Cu 유닛의 플러그를 뽑고 도움이 필요할 경우, 통합자는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환경 친화적  


AUDIO Cu 사운드 솔루션은 긍정적인 환경 영향을 위해 모든 오디오 시스템 내에서 구리 필요량을 줄입니다. 이는 제조 오염, 매년 수백만 파운드의 자재 폐기물, 물류 및 노동 관련 오염을 줄임으로써 탄소 발자국을 실질적으로 낮춥니다.  

 



결론


전력선을 통해 데이터, 오디오 및 비디오 신호를 이동시키는 개념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홈 플러그 및 파워라인과 같은 시스템은 네트워크 데이터를 이동시키기 위해 사용되며 드문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는 인기 있는 홈 극장 옵션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Audio Cu는 이 개념을 수용하고 고해상도 서라운드 사운드 및 광범위한 스피커 설정 옵션 기능을 통해 홈 극장 팬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향상을 구현함으로써 이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격은?  


여기서 잠재 구매자들이 이탈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단일 AUDIO Cu 송신기의 가격은 799.99달러이고, 단일 AUDIO Cu 수신기의 가격은 399.99달러입니다.  

 

소비자들이 단일 오디오 채널에 그렇게 많은 비용을 지출할 의향이 있을까요?  

이 시스템은 맞춤형 통합자를 통해서만 판매되기 때문에, 고객을 위한 도매 할인은 있을 것으로 추측하지만, 집에서 많은 채널을 추가할 계획이라면 여전히 저렴하지 않습니다.  

 

희망적으로 이 시스템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작동한다면 전통적인 홈 극장 연결의 문제와 불편함을 확실히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10.♡.27.154)
작성일 11.18 14:46
전력선통신을 이렇게도 활용 가능하군요 ㄷㄷㄷㄷㄷ

포니님의 댓글

작성자 포니 (112.♡.175.146)
작성일 11.18 16:36
본문에도 있지만 AC 전원의 노이즈 문제 해결이 불가능 한 수준 인걸로 알고 있는데
과연 효과가 얼마나 있을까요
노이즈 해결이 어려운 근본적인 이유가 애초에 배선을 뭣 같이 연결해놔서, 배선 내에 모터 장치가 있어서, 배선이 낡아서 등등 너무 변수가 많아서 쉽지 않을텐데요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130.♡.101.170)
작성일 11.18 17:09
@포니님에게 답글 전력선통신 모뎀을 이용해서 DAC - ADC 를 거치면 적어도 고속의 디지털 신호를 손실없이 전송할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 신호를 그대로 전송하려면 노이즈가 크지만,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에 실어 보내고 다시 디지털화 하면 노이즈를 필터링 할 수 있죠.
저희집에서 (Mesh 라우터로 커버 안되는 공간때매..) 전력선통신 모뎀을 사용중인데 적어도 200-250 Mbps 정도는 꾸준히 나와줍니다..
집은 지어진지 30년 넘었고 배선도 엉망이긴 한데, 전력선통신 모뎀이 작동하는덴 큰 무리가 없더라고요..
이정도 속도면 사실 압축된 오디오 패킷을 보내는데는 넘치는 스펙인 것 같고요..

포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니 (112.♡.175.146)
작성일 11.18 17:15
@조알님에게 답글 네 100Mbps 이상은 충분히 뽑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음원 재생에서 중요한건 레이턴시 인데 음악만 재생하면 사실 별 문제가 안되지만
영상과 함께 재생 하려면 블루투스도 레이턴시가 있어서 영상 자체를 딜레이 재생 시키듯이
영상과 음성의 싱크를 맞춰주지 못하면 미묘하게 어긋나는 상황이 나올 수 있는 거죠 ㅎㅎ
거리가 몇 m 밖에 안되는데 레이턴시가 30-40ms 까지 올라가면 0.03초 미묘하게 불편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ㄷㄷ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130.♡.101.170)
작성일 11.18 17:16
@포니님에게 답글 레이턴시는 확실히 문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찬찬엉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찬찬엉아 (119.♡.146.205)
작성일 11.18 17:55
@포니님에게 답글 레이턴시는 약간의 버퍼링으로 해결되지 않을까요? 그 정도 딜레이면 100ms만 버퍼링해서 처리하면 될 것 같은데요.

르미에르님의 댓글

작성자 르미에르 (211.♡.4.253)
작성일 11.18 19:07
수력발전한 전기를 사용하면 노이즈 문제가 해결되는것 아닙니까??? ㅎㅎㅎㅎ
일단 아이디어 자체는 신박하네요.. WIFI등의 무선 연결대비 비용이 비쌀 것 같긴 합니다만..

구마적님의 댓글

작성자 구마적 (223.♡.91.95)
작성일 11.18 19:49
저에게는 딴나라 이야기라 다행입니다...

별멍님의 댓글

작성자 별멍 (121.♡.225.112)
작성일 11.18 20:23
이게 그렇게 초 고도화 수준의 고급기술은 아니라 보는데 아무래도 시장이 너무 작아서 티어s들은 관심을 안 두죠. 자기들 제품에 적당히 사용하고 있는 정도로...
 어쨌든 시장이 작으니 또 특수한 시장이라 저 정도 가격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저라면 안 삽니다.

티어 브랜드들의 기획 타당성 검토는 아주 과거부터 종결난 것들이구요. (타당성 없음)
*이 댓글 내용은 카더라일 뿐 입증이 안 됩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11.19 04:29
고가 오디오 사용자들이 음질에 민감해서 미신적 수준입니다 (이쪽으로는 아예 철저히 아날로그 파들도 많음... DAC통한 변경으로 원음 손실을 극도로 예민한 미신적 수준의 사용자들이 널렸습니다)
전력선으로 오디오 시그널을 전송시 디지털 변경으로 음질 손실 그리고 레이턴시 발생 이 둘 만으로도 굳이 왜 쓸까 싶은 방식인데요
특히나 요즘 같이 오디오 대역폭이 마구마구 늘어나는 디지털 분야에서 몇 년 잠시 사용하고 말 물건 같아 보이는걸 비싼 홈 씨어터나 오디오에 연결해서 쓰실 오디오파일이 얼마나 계실까.. 의심스러운 물건입니다
솔직히 저럴바에 블루투스나 wifi 망을 사용하는 기술을 써먹는게 낫죠

유리조각님의 댓글

작성자 유리조각 (222.♡.62.245)
작성일 11.19 06:51
오디오 취미는 돈쓰는게 취미인데,
못쓰게 만드는 제품 만들면….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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