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빅데이터 이용 자동차 전용도로 '소요시간 예보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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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5 17:19
본문
* 이데일리 기사 내용 일부
https://v.daum.net/v/20241213111509225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56726639118192
서울시설공단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서울 주요 자동차전용도로의 시간대별 예상 차량 이동시간을 알려주는 ‘소요시간 예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 공식 - https://smartway.seoul.go.kr/stat/statPredicShortInfo.view
이용자는 이번에 도입된 서비스를 통해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로, 동부간선로, 분당수서로, 경부고속도로 등 7개 자동차 전용도로와 한강 교량 일부 주요 구간의 향후 7일 내 소요 시간을 1시간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
현재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양방향을 비롯해 14개 구간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공단은 서비스 도입 후 시민 이용도를 고려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서비스는 색각이상자용 지도 버전으로도 제공된다. 일반 지도화면 우측 상단 ‘색각이상자용’ 배너를 누르면 이용할 수 있다. [나머지 내용 생략]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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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수님의 댓글
비용면에서도 센서 몇개 더 설치하는게 훨씬 유용하고 정확할텐데요.
슈킹의 소리가 들리는 군요. 5씨, 박시장님의 위기관리 시스템이나 살려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