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설치 중 MS 계정 입력 우회 방법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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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ows Central 기사
Microsoft wants Windows 11 installs to use a Microsoft Account — confirms removal of popular setup bypass
# 내용 일부 Claude 3.7 Sonnet 번역, 가독성을 위해 단어 수를 좀 줄였습니다.
윈도우 11 버전 22H2가 나왔을 때,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는 홈과 프로 에디션 모두 설치 과정에서 인터넷 연결과 MS 계정을 입력하도록 만들었는데, 사용자들이 빠르게 우회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유명한 우회 방법은 "bypassnro" 명령어로, 설치 과정 중 명령 프롬프트에 입력하면 인터넷 연결을 건너뛸 수 있어 MS 계정 입력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신 윈도우 11 프리뷰 빌드에서 MS가 해당 명령어를 없애버렸습니다.
다른 우회 방법도 있는데, 설치 단계를 건너뛰는 unattend.xml 라는 것을 설정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훨씬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하고, 처음부터 새로운 윈도우 설치 이미지를 만들어야 하는 과정도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 명령 프롬프트에 아래 내용을 입력하여 수동으로 레지스트리에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reg add HKLM\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OOBE /v BypassNRO /t REG_DWORD /d 1 /f shutdown /r /t 0"
MS에서 완전히 차단하기 위해 관련 레지스트리 지원도 곧 삭제할 수 있어, 이 방법이 얼마나 오래 작동할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아름다운별님의 댓글의 댓글
향후 빌드 ~ 윈도우 12 (?) 때는 어떻게 될지 잘 몰라서요.
아름다운별님의 댓글의 댓글
잘 안 쓰는 프리뷰 빌드만 일단 없어진 것 같으니
위에 Rufus 를 통한 설정을 추천해드립니다.
포니님의 댓글

막히게 되면 과거 버전 이미지로만 설치하고 업데이트 하는 방법을 취해야 할 것 같네요
PigKing님의 댓글의 댓글
커널패닉님의 댓글

홈 폴더 네이밍 규칙은 이메일 앞 5자리를 사용합니다. 예를들어, 이메일이 qwerty1234@live.com 일 경우에 qwert로 홈 폴더 이름이 지정되게 됩니다.
또한 윈도우 11 작업 표시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ExplorerPatcher를 설치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자동으로 삭제되서 홧김에 리눅스로 이주했더니 편하네요.
타락한영혼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8.1과 10(초기)을 설치했을 때 이름(성 말고)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커널패닉님의 댓글의 댓글
Windows 10: https://answers.microsoft.com/en-us/windows/forum/all/windows-10-home-user-folder/6928e8a2-86a5-4ba9-a5e1-f69544f16ff6
Windows 11: https://www.reddit.com/r/Windows11/comments/woadbd
개내대래매배새님의 댓글의 댓글
- 이거 진짜 극혐이에요
- 아 원드라이브 안 쓴다는데도 저렇게 해나서 경로만 복잡해지고
달짝지근님의 댓글

더 큰 문제는 소규모 사업장에서 리테일 사서 깔아야 하는데 계정 비번이 공개된다던지 하는 문제도 속출합니다
좀 답답한 정책이에요
아름다운별님의 댓글
https://rufus.ie/ko/
(이미지는 검색으로 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