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롤러블 OLED TV 단종: 프로젝트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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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롤러블 OLED TV 단종: 프로젝트 포기
화려하게 출시된 지 5년 만에 LG는 롤러블 OLED TV를 단종하고 프로젝트를 포기했습니다. LG는 다른 새로운 TV 컨셉을 계속 실험할 예정입니다.
LG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O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바탕으로 최초의 롤러블 TV를 공개했습니다. 기존 R9 모델은 이후 2020년에 RX로, 2021년에는 모두 65인치 크기의 R1로 대체되었습니다. R1은 2022년과 2023년으로 이월되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검은색 화면을 숨기고 아래 스피커를 음악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였습니다. 2020년, LG는 이 TV의 출시가 "TV 역사의 전환점"이라고 표현할 정도였습니다.
한국 신문 조선에 따르면, 8만 7천 달러와 6만 유로의 가격이 책정된 LG의 롤러블 OLED TV는 판매량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로운 LG OLED 컨셉
보고서에 따르면 이 생산 라인은 작년 말에 폐쇄되었습니다. 생산 비용을 크게 낮추지 못한 것이 프로젝트 포기 결정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LG는 또한 매장에서 데모 유닛을 회수했습니다.
하지만 LG는 TV 화면을 재창조하기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LG전자는 TV에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외부 연결 박스를 갖춘 최초의 '무선' OLED TV를 출시했습니다. 올해 말에는 무선 연결 박스로 구동되는 최초의 투명 OLED TV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 LG 대변인은 "올해 초 CES 2024에서 공개한 '무선 투명 올레드 TV'와 같이 고객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2. 투명 디스플레이...
위 2개는 기술적 한계인지 사용처가 없는 것인지 안타깝네요...
블루지님의 댓글의 댓글
2번은 기술적 한계
1번은 이미 상품화로 어느정도까지 만들수있나 증명했으나 시장성이 너무 없다로 보면 되겠습니다.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