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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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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노랑님의 댓글
‘ 비영리기관에서 영리기관으로도 확대해 기관 간 경쟁 촉진’ 이라니..
인증기관이 경쟁할일이 뭐가 있다고 경쟁 운운하나요. 팔아먹고 싶어서 난리났군요
인증기관이 경쟁할일이 뭐가 있다고 경쟁 운운하나요. 팔아먹고 싶어서 난리났군요
진리의케바케님의 댓글의 댓글
@나랑노랑님에게 답글
통신사들이 이익이 남으면 틀림없이 요금을 내릴겁니다.
와 조금도 다를게 없는거죠..
와 조금도 다를게 없는거죠..
나랑노랑님의 댓글의 댓글
@진리의케바케님에게 답글
그 말했던 공무원 뭐하고 사나하고 찾아보니, 김앤장에서 잘 먹고 잘 살더군요
블라이님의 댓글
바뀐게 없이 입장 재확인이네요.
KC인증 민영화 논란은 이미 민영화 되어서 누군가 눈먼돈 가져가는게 문제인데 딴소리하네요
KC인증 민영화 논란은 이미 민영화 되어서 누군가 눈먼돈 가져가는게 문제인데 딴소리하네요
아티님의 댓글
이런 정부인데도 협치 운운하는 사람을 국회의장으로 선출한 민주당도 참 한심합니다.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무조건 탄핵만이 나라를 다시 살릴 수 있는 최상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산업부, 환경부 등 품목 소관 부처가 해외 직구 제품에 대한 위해성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 뒤 6월 중 실제로 위해성이 확인된 제품의 반입을 차단할 계획"
- 이미 기존에도 6월부터 한다고 했어요. 달라진 건 없습니다. 그냥 지금 이 시점에서 즉시 시행 아니라는 소린데, 그건 원래 계획도 그랬습니다.
- 이미 기존에도 6월부터 한다고 했어요. 달라진 건 없습니다. 그냥 지금 이 시점에서 즉시 시행 아니라는 소린데, 그건 원래 계획도 그랬습니다.
CaTo님의 댓글
주류의 유해성을 논할 필요가 있나???? ㅋㅋㅋㅋ
골프채로 사람치면 얼마나 위험한데 무기를 직구한다고????
골프채로 사람치면 얼마나 위험한데 무기를 직구한다고????
ehangman님의 댓글의 댓글
@CaTo님에게 답글
골프채는 중국산 유해 골프채가 골치입니다. 짭퉁 골프태 때문에 부서지고 난리죠
일론머스쿵님의 댓글
이건 이미 공뭔들 내에서 준비하고 있던 거죠. 민주정부는 무조건 안되는 거였는데 굥정부는 그냥 하느누거죠
HANK님의 댓글
주민센터 간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서 약국 갈 때마다 등본 제출을 의무화하는 것과 같은 거군요.
choochoo님의 댓글
무조건 지르고 난 다음 여론 보고 면피용 발언하면서 물타기, 한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