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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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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삼촌님의 댓글
어느정도 규제는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CE 나 FCC 인증을 받았다면 교차인증을 인정해줘야 한다고 보구요. 중국산 전기 전자 제품에 대한 안전성 문제는 언제고 해결하고 가야 할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을무렵님의 댓글
현 정부의 행태:
1. 정부 관계자 중 '누군가'가 매스컴이나 인터넷에서 이슈거리 발견
2. 일단 '폐지, 차단, 해체, 중단'으로 정책 변경 결정
3. 국민 여론에 뭇매
4. '아~ 그게 아니고' 식으로 완화, 수정 정책 발표
5. 그마저도 흐지부지 사라짐
6. 1번부터 다시 시작
1. 정부 관계자 중 '누군가'가 매스컴이나 인터넷에서 이슈거리 발견
2. 일단 '폐지, 차단, 해체, 중단'으로 정책 변경 결정
3. 국민 여론에 뭇매
4. '아~ 그게 아니고' 식으로 완화, 수정 정책 발표
5. 그마저도 흐지부지 사라짐
6. 1번부터 다시 시작
간이역님의 댓글의 댓글
@가을무렵님에게 답글
맨날 하는방식이 일단 던지고 간보고 철수(?)하고...
대체 뭐하는건지 참 모르겠습니다.
이 정부 정말 뭔가요.
대체 뭐하는건지 참 모르겠습니다.
이 정부 정말 뭔가요.
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가을무렵님에게 답글
덕분에? KC가 민영화된걸 알았네요. 누가 해처먹고 있는지 밝혀야됩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뭘 할지, 어떻게 할지, 도대체 종잡을 수가 없으니 더 짜증이 나네요;;
userj님의 댓글
윤석열 정부 위기 --> 다른 논란 --> 위기 --> 또 다른 논란 반복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코크튜브님의 댓글
저부분만 민영 업체에 인증을 허용 한 것 같더군요..
역시나 국민 안전은 뒷전이고 그냥 인증비용 수거하려고..
역시나 국민 안전은 뒷전이고 그냥 인증비용 수거하려고..
카스테라님의 댓글
아마도 내부 조율이 잘못된듯 합니다.
지금까지 이권걸린건 아무 말도 없이 시행하고 사후 통보하듯이 언론에 나오는경우가 많았던것 같은데 미리 발표하자고 한애들 쪼인트 까이고
6월에 그냥 실행되는걸로 예상합니다.
통관안되는게 시작되면
직구를 막은게 아니라 국민건강에 위험할것 같아서 보류중으로 확인중이다 하고 창고에 쑤셔박겠죠
니들이 뭐 어쩔건데!!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