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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14.♡.205.140)
작성일 05.19 14:53
주무부처하고 제대로 협의도 안 하고
무역 마찰이나 관세 문제 등도 전혀 고려 없이
언제나처럼 초등학교 중퇴 무당과 국민대 박사 수준으로 대충 해보려다가
반발이 너무 심해지니까 이제와서 또 그런 거 아니다 시전하고.....
언제까지 이런 꼴을 봐야하나요-
3년은 너무 깁니다 진심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112.♡.211.243)
작성일 05.19 15:00
혹시 이번 해프닝으로 묻혀버린 이슈가 있을까요?
연예인 마약으로는 이제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거 같아서요.

가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꾸 (175.♡.173.127)
작성일 05.19 15:40
@가사라님에게 답글 라인이 있죠...

블라이님의 댓글

작성자 블라이 (104.♡.119.31)
작성일 05.19 15:43
철회가 아니고 말을 바꾼겁니다.
80개 품목에 대해 kc인증 없으면 원천차단 -> 80개 품목 일단 직구 허용, 국내 유입된 품목을 입수해 유해성 확인후 문제 발견시 직구 차단, 이후 kc인증 및 유해성 없음이 확인되면 다시 허용
이걸 철회라 하면 안되죠

코크튜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코크튜브 (222.♡.163.245)
작성일 05.20 00:36
@블라이님에게 답글 2023년에 민영화한 게 딱 전기 생활용품 안전인증 기관의 영리 법인을 허용(민영화) 했기에 무조건 할 겁니다.

무적전설님의 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220.♡.83.234)
작성일 05.19 16:42
이건 철회가 아닙니다.

나랑노랑님의 댓글

작성자 나랑노랑 (112.♡.18.169)
작성일 05.19 18:07
보류는 커녕 철회 안했습니다.
kc인증기관 민영화 이슈도 감췄네요

일론머스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일론머스쿵 (182.♡.114.18)
작성일 05.19 18:56
@나랑노랑님에게 답글 민영화 이슈 나오니까 숨는 것일 뿐이죠

코크튜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코크튜브 (222.♡.163.245)
작성일 05.20 00:36
@일론머스쿵님에게 답글 2023년에 민영화한 게 딱 전기 생활용품 안전인증 기관의 영리 법인을 허용했습니다.

일론머스쿵님의 댓글

작성자 일론머스쿵 (182.♡.114.18)
작성일 05.19 18:56
정말 생각이 없는 정부와 공무원이네요

따듯한것마셔요님의 댓글

작성자 따듯한것마셔요 (117.♡.16.152)
작성일 05.20 08:39
‘생각보다 시끄러우니 숨어서 몰래 해야겠다‘

토마토님의 댓글

작성자 토마토 (203.♡.8.8)
작성일 05.20 12:42
이명박이 대운하 사업하려고 하다 반대가 크니까 안 했습니까?

4대강 정비 사업으로 이름 바꿔서 했고 그 때 만든 보들은 지금도 환경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여름이 되면 낙동강 하류에서  취수하는 수돗물에서 녹조에서 발생하는 맹독성 물질이 검출 됩니다.

윤 정부에는 이명박 때 사람들이 다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도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시 (221.♡.50.211)
작성일 05.20 16:27
어떻게 반입제한을 할 것인지에도 구체적이 내용이 없네요.
방법이나 제대로 있을 지 의문이네요.

후쿠시마 생선도 제대로 수입금지 안되서 반토막 내서 가공품이라고 들여오는 판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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