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M4 iPad Pro 분해로 DIY 수리에 대한 주요 변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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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심해 125.♡.200.205
작성일 2024.05.21 08:39
분류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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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4 iPad Pro 분해로 DIY 수리에 대한 주요 변화 공개



애플은 최근 최신 M4 애플 실리콘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iPad 내부에 숨겨진 또 다른 업그레이드가 숨겨져 있는데, 이는 기기를 열어야만 드러납니다. 최근 기기의 소비자 수리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새로운 iPad Pro는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인기 있는 DIY 지지자인 iFixit이 분해하는 동안 배터리에 대한 접근성이 이전 세대보다 놀랍도록 개선되었습니다. 복잡한 내부를 사용자가 직접 변경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부품 중 하나가 배터리이므로 나중에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이 분해는 더 큰 13인치 iPad Pro에서 이루어졌으며, 내부 공간이 더 넓어 다양한 구성 요소를 더 쉽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V8oN2CjJeoE


이전 세대의 iPad에서는 배터리에 접근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훨씬 더 지루한 과정이었죠. 하지만 이제는 훨씬 더 일찍 배터리에 접근할 수 있어 수리가 훨씬 쉬워졌습니다. iPad Pro는 이전 제품보다 배터리가 작아졌지만 M4 칩의 효율성으로 인해 10시간 동안 동일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38.99Wh 배터리는 iPad 자체의 다른 주요 부품을 분리하지 않고도 탈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기기를 다시 조립할 때뿐만 아니라 분해하는 데 드는 시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애물과 문제가 적어 손상이나 부적절한 재조립의 위험이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iPad Pro는 일반 PC 노트북처럼 내부에 쉽게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배터리 교체 시에도 여전히 전문가 수준의 수리가 필요합니다.


iFixit이 배터리를 보여주는 모습


iPad Pro는 부분적으로는 견고한 구조와 M4 칩을 사용한 최고급 하드웨어 구성으로 인해 상당히 긴 수명을 누릴 수 있습니다. iPadOS를 사용하는 일부 사용자는 이 기기가 해당 소프트웨어에 비해 너무 강력하며 전체 macOS와 페어링하는 것이 더 낫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Apple이 소프트웨어 측면을 강화하여 iPad에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기로 결정한다면 iPad Pro는 향후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M4 칩과 함께 또 다른 주요 개선 사항 중 하나인 iPad Pro의 OLED 디스플레이도 놀랍습니다.


특히 배터리 접근이 쉬워져 장기적으로 수리가 가능한 기기는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될 것입니다. 같은 동영상에서 iFixit은 Apple Pencil Pro를 열려고 시도하지만 깔끔하게 열지 못합니다. 적어도 iPad는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수리 가능성을 위해 몇 가지 개선 사항이 있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stillcalm님의 댓글

작성자 stillcalm (221.♡.128.197)
작성일 05.21 09:06
애플도 이젠 배터리 교체 시 기기 교체가 아니라 배터리만 교체해 주는거 아닐까요? ㅎ
뉴스 감사합니다.

꼬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꼬끼 (1.♡.148.2)
작성일 05.21 09:41
@stillcalm님에게 답글 이번 세대부터 부분수리가 가능하다는 것 같습니다.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시 액정교체 3만원, 전체리퍼 12만원으로 구분해둔 것 보면, 배터리도 부분수리로 진행할 것 같습니다.
기존 아이패드 애플케어플러스는 자기부담금 5만원에 전체리퍼라 오히려좋아(?) 였는데, 부분수리 가능해지면서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효율은 오히려 떨어진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stillcal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tillcalm (221.♡.128.197)
작성일 05.21 10:32
@꼬끼님에게 답글 딱? 예상했던 대로군요 ㅎㅎ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일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육일사 (222.♡.75.186)
작성일 05.21 16:21
@꼬끼님에게 답글 11 m1 Pro 쓰고 있는데, 케어가 두어달 남았습니다.
배터리는 97%쯤 잡히는데 쌩패드로 써서 찍힘과 긁힘이 좀 심하긴 한다.
리퍼 받는게 나을까요?

돌아다니는 글 보니 리퍼받으면 부품이 원래꺼보다 못할 가능성이 높다(특히 보드)고 하던데 말이죠...

도깨비님의 댓글

작성자 도깨비 (183.♡.61.131)
작성일 05.21 09:22
저한테 돈주는 곳 제품이 꽤 많이 들어가서 잘 팔리면 좋을텐대.....너무 비싸서 추천을 못하겠네요

똘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똘이 (106.♡.2.80)
작성일 05.21 11:34
배터리효율에 구애받지 않고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다면 환영합니다.

사용중인 프로9.7이 배터리 체감은 팍 줄었는데 계속 80% 이상이라서 클래식 모델 분류될때까지 배터리 교체 못하게 되었고, 성능은 아직 쓸만한데도 배터리타임이 너무 줄어 고민입니다.

조붕이님의 댓글

작성자 조붕이 (58.♡.123.226)
작성일 05.21 13:03
실제 체감성능은 50%인데
배터리는 85%인 상황 저만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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