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수장 전격 교체…전영현 부회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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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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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현 사장은 미래사업기획단장 겸SAIT원장
삼성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인사"
삼성전자는 21일 전영현 미래사업기획단장을 신임 반도체(DS)부문장으로 임명하고, 기존 DS부문장 경계현 사장을 미래사업기획단장으로 위촉했습니다. 전영현 부회장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서 D램과 낸드플래시 개발 등을 담당했으며, 삼성SDI 대표를 역임한 후 2024년부터 미래사업기획단장을 맡아왔습니다. 경계현 사장은 삼성전기 대표와 삼성전자 DS부문장을 거쳤으며, 앞으로 미래 먹거리 발굴을 주도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사가 반도체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chatGPT 요약)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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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istian님의 댓글
전임도 그렇지만 경머시기 이 냥반은 여러면에서 겁나 말아먹었다고 하더군요 ㅋ
핫산V4님의 댓글
딱 한명만 바뀌면 회사가 훨신x100 잘 돌아갈거 같은데요....
그사람이 깜빵가면 주식이 오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