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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jh21님의 댓글
언제나 감사히 쓰고 있습니다 현카 덕분에 호주 여행에서 정말 편하게 다녔네요 ㅎㅎ
kendall님의 댓글의 댓글
@Superjh21님에게 답글
곧 호주 여행 가는데, 오프라인 결제나 교통카드 모두 애플페이 하나로 잘 되나요~?ㅎㅎ
Superjh21님의 댓글의 댓글
@kendall님에게 답글
호주 어떤 도시로 가시는지 모르겠지만 애플페이만으로 교통카드 되는 지역은 뉴사우스웨일즈 주, 브리즈번, 애들레이드고 멜번은 아직 마이키라는 실물카드를 들고 다니셔야 해요
kendall님의 댓글의 댓글
@Superjh21님에게 답글
시드니로 갑니다! 시드니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Superjh21님의 댓글의 댓글
@kendall님에게 답글
시드니는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주도라서 교통카드 없이도 애플페이를 찍기만 하시면 됩니다
헤에님의 댓글의 댓글
@육손백언님에게 답글
사실 이런게 국부유출이면..
유튜브 보는 것도 국부유출이요, 넥플리스 보는 것도 국부유출, 스포티파이 듣는 것도 국부유출입니다...
현대카드가 사업 진행하면서 참 별의별소리 다 들은 거 같네요.
유튜브 보는 것도 국부유출이요, 넥플리스 보는 것도 국부유출, 스포티파이 듣는 것도 국부유출입니다...
현대카드가 사업 진행하면서 참 별의별소리 다 들은 거 같네요.
별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헤에님에게 답글
비용이 해외로나가서 국내에 않좋은거 맞아요.기존에 안내던비용 0.15%가 나가는거니까요. 0.15%얼마안되보이지만 국내카드사용액이 100조정도되는데 0.15%면..
넷플릭스 스포티파이는 서비스를이용하는사람이선택하는건데 이경우는 그냥 0.15%비용이 추가되는거예요.
넷플릭스 스포티파이는 서비스를이용하는사람이선택하는건데 이경우는 그냥 0.15%비용이 추가되는거예요.
비읍님의 댓글의 댓글
@별입니다님에게 답글
각종공공 시설및 프랜차이즈도 해외 사모펀드 소유인 시대에 저정도를 국부유출이라고 하는건 어불성설 같습니다.
별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비읍님에게 답글
애플페이만 딱보면 문제가아니예요.
애플페이+emv가 패키지라서문제예요.
0.15는 현대카드가 적용받는거고이건 그냥 다른카드사 압박할려고 현대카드에 emv와 애플페이가 패키지로준 수수료율이예요.
이미구축된 카드결제시스템에 emv가 수수료추가로 받는거고 다른카드사들에게는 0.15라는 조건을 안줘서 애플페이도입을 안하는걸꺼예요.
기존에 있는시스템을 emv가 추가수수료받을려는거고 애플페이가그걸돕는구조라..애플페이가 국내결제망을 받아들이면 (저스트터치)아무문제 안되는데 emv만고집하고 emv는 현대카드외에는 패키지 계약해줄의지가 없는게 문제예요.. 0.15만 주는게 아니고 0.15도 카드사들입장에서는 많이주는거니까요..
ott나 외국계프랜차이즈는 어느정도 투자를하는데 애플페이 +emv는 기존 망에 빨대꼽는수준이라
ps
현대처럼 0.15로 다른카드사계약하면 국내카드사들이 승리하는거예요.. 문제는 다른카드사들에게 그수수료율을안주고 애플따로 emv따로 수수료를받으려고하니 문제죠. 처음에 국내거래도 1%달라고한emv라서..둘이합쳐서 0.15안해주죠..
애플페이+emv가 패키지라서문제예요.
0.15는 현대카드가 적용받는거고이건 그냥 다른카드사 압박할려고 현대카드에 emv와 애플페이가 패키지로준 수수료율이예요.
이미구축된 카드결제시스템에 emv가 수수료추가로 받는거고 다른카드사들에게는 0.15라는 조건을 안줘서 애플페이도입을 안하는걸꺼예요.
기존에 있는시스템을 emv가 추가수수료받을려는거고 애플페이가그걸돕는구조라..애플페이가 국내결제망을 받아들이면 (저스트터치)아무문제 안되는데 emv만고집하고 emv는 현대카드외에는 패키지 계약해줄의지가 없는게 문제예요.. 0.15만 주는게 아니고 0.15도 카드사들입장에서는 많이주는거니까요..
ott나 외국계프랜차이즈는 어느정도 투자를하는데 애플페이 +emv는 기존 망에 빨대꼽는수준이라
ps
현대처럼 0.15로 다른카드사계약하면 국내카드사들이 승리하는거예요.. 문제는 다른카드사들에게 그수수료율을안주고 애플따로 emv따로 수수료를받으려고하니 문제죠. 처음에 국내거래도 1%달라고한emv라서..둘이합쳐서 0.15안해주죠..
Superjh21님의 댓글의 댓글
@별입니다님에게 답글
삼성페이도 해외에서는 EMV 방식이라 애플페이처럼 똑같이 수수료 받습니다 국내판 삼성페이만 안 받는거지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별입니다님에게 답글
옳은 말씀입니다만, 그게 무섭다면 사업을 하질 말아야겠죠.
당장 해외 OTT사업들부터 없애야겠고요.
당장 해외 OTT사업들부터 없애야겠고요.
별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nice05님에게 답글
다른카드사들은 0.15가아니니까 안하는거죠..
솔직히 애플+emv 패키지로 다른카드사들에게 수수료딜했으면 몇군데는 받았을겁니다.
협상자체를 외부에비밀로해야해서 공개를안하는데 패키지로 0.15인데 안받을이유는 없었을꺼예요.
애플페이따로 emv따로 계산이라 안받았을꺼고요.. 문제는 애플페이수수료가 아닌걸로..
한군데도 안받는걸보면 아마 emv별도조건이라 안받은거고 이조건이면 카드사들 안받는게맞아요..
솔직히 애플+emv 패키지로 다른카드사들에게 수수료딜했으면 몇군데는 받았을겁니다.
협상자체를 외부에비밀로해야해서 공개를안하는데 패키지로 0.15인데 안받을이유는 없었을꺼예요.
애플페이따로 emv따로 계산이라 안받았을꺼고요.. 문제는 애플페이수수료가 아닌걸로..
한군데도 안받는걸보면 아마 emv별도조건이라 안받은거고 이조건이면 카드사들 안받는게맞아요..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별입니다님에게 답글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처럼 애플페이도 사용자가 선택하는거죠. 현카가 수수료만큼 혜택을 줄인거라 봐야죠.
chacannara님의 댓글
한국은 맨날 IT 강국이라고 하면서 참 폐쇄적이죠. 한국은 IT 소비국이면서
별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chacannara님에게 답글
이게 너무빨리 정착해서 세계표준이 들어오기힘든예라서요..
교통카드시스템이 있고 기존사업자가 있는상황이라 업체를인수하던 업체에맞게 들어와야하는데 그럴규모는아니라서 교통카드호환이힘들고.
이미 신용카드 사용시스템이 너무잘되어있어서 애플페이에 돈주고 시스템을 새로구축할필요가 없어서 애플페이에비용을주고 다시시스템구축할필요가 없는거죠.
(시장규모가 중국정도면 그냥 업체를인수하거나 조건을 맞출텐데 그런규모가아니라서 못들어오고 도입안하는거죠)
교통카드시스템이 있고 기존사업자가 있는상황이라 업체를인수하던 업체에맞게 들어와야하는데 그럴규모는아니라서 교통카드호환이힘들고.
이미 신용카드 사용시스템이 너무잘되어있어서 애플페이에 돈주고 시스템을 새로구축할필요가 없어서 애플페이에비용을주고 다시시스템구축할필요가 없는거죠.
(시장규모가 중국정도면 그냥 업체를인수하거나 조건을 맞출텐데 그런규모가아니라서 못들어오고 도입안하는거죠)
별입니다님의 댓글
현대카드가 그냥 별효과못봤다는거 인증한셈이라 다른카드사들은 애플페이 도입 당분간 안하겠네요.
애플페이 사용자입장에서는 엄청편한데..
(솔직히 해외에서 삼성페이쓰는게 넘넘넘 힘든데, 현대카드발급해 애플페이쓰니 너무 편하긴합니다)
애플페이 사용자입장에서는 엄청편한데..
(솔직히 해외에서 삼성페이쓰는게 넘넘넘 힘든데, 현대카드발급해 애플페이쓰니 너무 편하긴합니다)
김링크님의 댓글
국내가 EMV비접촉결제 기술이 없을리가요.
이미 2010년대 중반에 메이저 카드사들이 다 EMV비접촉결제 도입했다가
무관심 & 수수료 때문에 국내서비스는 몇년만에 접었지만 해외 결제모드로는 EMV 비접촉결제 가능했는데요.
오히려 타 카드사들 도입할때는 무시하다가 타사들 접으니 그제서야 들어와서는 은근슬쩍 자기네가 최초인것 처럼 포장하네요.
이미 2010년대 중반에 메이저 카드사들이 다 EMV비접촉결제 도입했다가
무관심 & 수수료 때문에 국내서비스는 몇년만에 접었지만 해외 결제모드로는 EMV 비접촉결제 가능했는데요.
오히려 타 카드사들 도입할때는 무시하다가 타사들 접으니 그제서야 들어와서는 은근슬쩍 자기네가 최초인것 처럼 포장하네요.
별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김링크님에게 답글
솔직히 현대카드가 애플페이 도입해서 판을뒤집어보고싶었던건데 emv수수료때문에 다른카드사들이 GG친상황이라.
판자체가 안만들어지고 수수료만 올라간걸 수습해보려는 발언이라고봅니다.
emv수수료만 해결되면 카드사들이 애플페이 들어갈텐데. emv랑 국내카드사랑 이건 양보하기 힘든싸움이라..
판자체가 안만들어지고 수수료만 올라간걸 수습해보려는 발언이라고봅니다.
emv수수료만 해결되면 카드사들이 애플페이 들어갈텐데. emv랑 국내카드사랑 이건 양보하기 힘든싸움이라..
김링크님의 댓글의 댓글
@별입니다님에게 답글
국내카드사들이 애플페이를 도입할 생각이 죽어도 없다면
유럽처럼 NFC를 개방해야 그나마 NFC단말기를 통한 비접촉결제가 가능해질겁니다.
유럽처럼 NFC를 개방해야 그나마 NFC단말기를 통한 비접촉결제가 가능해질겁니다.
별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김링크님에게 답글
nfc는개방되있어요. 결제되요.
해외카드로결제하면 국내카드사가 돈받는거라 emv규격확정되고난다음 출시된기기는 해외카드emv결제가 다됩니다.
국내카드 emv결제가 안되는거죠.
(국내카드는 해외에서 결제해도 emv망안타고 구승인망타고승인받는지라)
애플이 nfc개방안해서 애플페이가안되는거죠.
국내에서 해외카드 emv결제 됩니다. 문제는 구형단말은 버전업해야되는데 비용을누가지불해야 그게된다는게문제죠.
해외카드로결제하면 국내카드사가 돈받는거라 emv규격확정되고난다음 출시된기기는 해외카드emv결제가 다됩니다.
국내카드 emv결제가 안되는거죠.
(국내카드는 해외에서 결제해도 emv망안타고 구승인망타고승인받는지라)
애플이 nfc개방안해서 애플페이가안되는거죠.
국내에서 해외카드 emv결제 됩니다. 문제는 구형단말은 버전업해야되는데 비용을누가지불해야 그게된다는게문제죠.
김링크님의 댓글의 댓글
@별입니다님에게 답글
실물카드 말씀하시는거라면 국내카드사에서 나온 EMV비접촉결제 로고 달린 카드는 국내 NFC단말기에서 결제 되구요
신한카드는 EMV비접촉결제 결제시 보너스 적립을 주는 실물카드가 나온지 이미 5년도 더 되었습니다
국민카드도 이미 과거에 단종된 카드들에서도 emv비접촉결제 달고 나왔었는데 수요가 없어서 다 없어졌구요
아이폰에서 애플페이 말고 다른 앱에서 NFC를 쓰려면
17.4 버전 이상의 기기에서 유럽지역 한정으로 허용됩니다
https://developer.apple.com/support/hce-payment-transactions-in-payment-apps/
신한카드는 EMV비접촉결제 결제시 보너스 적립을 주는 실물카드가 나온지 이미 5년도 더 되었습니다
국민카드도 이미 과거에 단종된 카드들에서도 emv비접촉결제 달고 나왔었는데 수요가 없어서 다 없어졌구요
아이폰에서 애플페이 말고 다른 앱에서 NFC를 쓰려면
17.4 버전 이상의 기기에서 유럽지역 한정으로 허용됩니다
https://developer.apple.com/support/hce-payment-transactions-in-payment-apps/
별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김링크님에게 답글
emv가 달린실물카드가안나온다는게아니라 정책적으로 안밀었죠.
비자가 평창올림픽때문에 국내에서 승인나는 실물카드는 emv승인에대해 수수료협의를했거든요. 올림픽공식카드사가 밀고있는서비스가 올림픽개최국에서 사용안되는 상황을 막아야해서 비자가 실물카드승인은 항복했거든요. (문제는 emv밀어버리면 수수료재협의때 끌려가서 emv카드 제한적으로 발급하는거지 수요가없어서 단종시킨게아니예요.멀정히 emv승인가능한카드들 단종시킨카드사도있고, 현대카드처럼 emv로만발급하는카드사가 있어요)
대신 실물이외에emv승인은 수수료협의가 안되어있습니다.(어차피 해외는 그전수수료량 차이없어서 삼성페이도 emv로승인은나지만.)
그냥 국내카드사들은 emv에 수수료 안줄려고 버티고 결국 emv가 포기할때까지 버티는중입니다.
(신한 국민이 애플페이 갈까했던게 패키지로 수수료받은 현대랑 동일조건생각한건데 emv가 그거받으면 국내 emv수수료는 0.15%이하로 고정되니 절대 못받죠..)
애플이 eu에서 독점문제로 nfc개방한건 유럽한정이죠.
그냥 애플이 중국처럼 emv승인만 포기하면 바로애플페이카드사가받고
교통카드도 카드사들이 알아서 풀거예요.
비자가 평창올림픽때문에 국내에서 승인나는 실물카드는 emv승인에대해 수수료협의를했거든요. 올림픽공식카드사가 밀고있는서비스가 올림픽개최국에서 사용안되는 상황을 막아야해서 비자가 실물카드승인은 항복했거든요. (문제는 emv밀어버리면 수수료재협의때 끌려가서 emv카드 제한적으로 발급하는거지 수요가없어서 단종시킨게아니예요.멀정히 emv승인가능한카드들 단종시킨카드사도있고, 현대카드처럼 emv로만발급하는카드사가 있어요)
대신 실물이외에emv승인은 수수료협의가 안되어있습니다.(어차피 해외는 그전수수료량 차이없어서 삼성페이도 emv로승인은나지만.)
그냥 국내카드사들은 emv에 수수료 안줄려고 버티고 결국 emv가 포기할때까지 버티는중입니다.
(신한 국민이 애플페이 갈까했던게 패키지로 수수료받은 현대랑 동일조건생각한건데 emv가 그거받으면 국내 emv수수료는 0.15%이하로 고정되니 절대 못받죠..)
애플이 eu에서 독점문제로 nfc개방한건 유럽한정이죠.
그냥 애플이 중국처럼 emv승인만 포기하면 바로애플페이카드사가받고
교통카드도 카드사들이 알아서 풀거예요.
김링크님의 댓글의 댓글
@별입니다님에게 답글
EMV비접촉결제는 평창때문에 부랴부랴 협상한것 보다는 이미 한참전에 시작했지만
평창때라도 뜨길 바래서 냅두다가 암만 기다려도 활성화가 안되어서 접은것에 가깝습니다
이미 2010년대 중반에 대부분의 카드사들이 비자, 마스터랑 협의해서 NFC 앱카드 다 내놨습니다 현카만 빼구요
https://www.bccard.com/card/html/company/kr/cyber/news/1200688_36743.jsp
https://news.mtn.co.kr/news-detail/2015111015402163914
평창때라도 뜨길 바래서 냅두다가 암만 기다려도 활성화가 안되어서 접은것에 가깝습니다
이미 2010년대 중반에 대부분의 카드사들이 비자, 마스터랑 협의해서 NFC 앱카드 다 내놨습니다 현카만 빼구요
https://www.bccard.com/card/html/company/kr/cyber/news/1200688_36743.jsp
https://news.mtn.co.kr/news-detail/2015111015402163914
Peregrine님의 댓글
국내에 EMV 기술이 없다는게 진짜 우리나라 기술력이 달린다는 의미가 아니라 여러 장벽 때문에 못들어오는 상황을 말한 것 같습니다. 그 장벽의 핵심은 수수료죠.
지금 국내 신용카드 수수료로는 저런 국제표준으로 자리 잡은 기술을 들여올 여력이 안 되는 겁니다. 다른 나라들 다 내는 수수료 안낼 도리는 없어요. 그럼 그만큼 내고도 카드사가 어느 정도의 이윤을 가져갈 수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애플페이는 소액결제에서 역마진이 나고, EMV 비접촉 결제도 확산시키자니 단말기 인증 비용이 너무 부담스럽죠.
비접촉결제가 없다고 카드 결제가 안되는 것도 아니니 그냥 좀 불편해도 같은 삼성페이도 다른나라에 비해서도 너프된 걸 쓰거나 실물카드 꼽아 쓰는거죠.
지금 국내 신용카드 수수료로는 저런 국제표준으로 자리 잡은 기술을 들여올 여력이 안 되는 겁니다. 다른 나라들 다 내는 수수료 안낼 도리는 없어요. 그럼 그만큼 내고도 카드사가 어느 정도의 이윤을 가져갈 수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애플페이는 소액결제에서 역마진이 나고, EMV 비접촉 결제도 확산시키자니 단말기 인증 비용이 너무 부담스럽죠.
비접촉결제가 없다고 카드 결제가 안되는 것도 아니니 그냥 좀 불편해도 같은 삼성페이도 다른나라에 비해서도 너프된 걸 쓰거나 실물카드 꼽아 쓰는거죠.
masquerad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