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L은 OLED, 마이크로LED, 나노LED 등 차세대 TV용 다양한 기술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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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심해 125.♡.200.205
작성일 2024.05.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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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L은 OLED, 마이크로LED, 나노LED 등 차세대 TV용 다양한 기술을 공개합니다.

 

중국 회사는 천장을 찾지 않고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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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 동안 우리는 향후 몇 년 동안 보게 될 OLED, 마이크로LED, 나노LED 등 TCL TV의 모든 최신 제품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중국 회사의 막대한 자금력을 고려할 때 해마다 시장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하나의 뉴스 항목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TCL CSOT (제조 지점으로 알려진 방식)는 디스플레이 위크 2024 기간 동안 다양한 기술의 TV를 모두 선보였습니다. 출시일에 가까워서 모두를 가장 놀라게 한 것 중 하나는 2025 년에 볼 가능성이 가장 높은 혁신적이고 경제적 인 제조 시스템 인 새로운 잉크젯 인쇄 OLED이며, 나노 LED와 마이크로 LED는 아직 시장에 출시되기까지 아직 몇 년이 남지 않은 프로토 타입입니다.


TCL은 차세대 TV인 OLED, MicroLED 및 NanoLED를 위한 전체 기술 배터리를 선보입니다.


무기 OLED TV라고도 알려진 미래의 NanoLED



잉크젯으로 제조된 새로운 TCL OLED: 미래가 매우 밝아 보입니다.




내년에 중국 브랜드가 출시 할 첫 번째 모델을 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시기 인 OLED 기술부터 시작합니다. 앞서 언급한 행사에서 TCL은 2880×1800 해상도, 400니트, 120Hz 화면 재생률의 14인치 잉크젯 인쇄 LTPO AMOLED 모델 등 이러한 유형의 기술이 적용된 여러 디스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이 디스플레이는 박막 캡슐화('하이브리드 OLED')를 통해 유리 기판에서 생산됩니다.


잉크젯으로 제조된 OLED 모델로 넘어가면, 첫 번째 모델은 14인치 4K(3840×2400) 해상도(323 PPI), 120Hz 디스플레이, 2500니트 밝기, 두 번째 모델은 21.6인치 4K(3840×2160) 대각선, 350니트를 사용하는 모델 두 가지를 선보였습니다. TCL은 이러한 패널을 전문가용 데스크톱 모니터 또는 게이밍 모니터에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잉크젯 인쇄 OLED 모니터. 크레딧: oled-info


TCL은 또한 이러한 모델이 대각선에서도 쉽게 구현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에 곡선형이며 120Hz의 주사율과 함께 1000니트에 가까운 최고 밝기를 제공하는 흥미로운 모델인 8K 해상도 65인치 인쇄 OLED 디스플레이도 선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OLED 모델과 함께 중국 회사는 탠덤 아키텍처의 비편광 디스플레이인 6.9인치 고효율 폴더블 AMOLED 패널을 선보이며 모바일 시장에도 계속 진출하고자 합니다. 이 아키텍처는 전력 소비를 거의 50%까지 줄일 수 있으며 밝기도 2200니트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나노 LED 또는 QD-EL: 오랫동안 기다려온 무기 OLED가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TCL CSOT는 기존의 것을 개선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디스플레이 시장에 혁명을 일으키고자 합니다. 따라서 이 회사는 잉크젯으로 인쇄한 QD-EL 모델(나노LED라고도 함)을 선보인 최초의 제조업체입니다. 이 제품은 14인치 프로토타입으로 30-120Hz의 VRR 재생률과 85%의 BT2020 색 영역을 제공합니다.




이 인상적인 디스플레이는 SID 디스플레이위크의 피플스 초이스 상을 수상했습니다. TCL의 CEO는 디스플레이위크 기조연설에서 이 기술이 상용화되기까지 아직 많은 과제를 안고 있는 초기 단계의 기술이며, 주로 청색 재료의 수명이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협력과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TCL CSOT는 블루 스타 프로젝트를 발표하여 협력을 장려하고 QD-EL-NanoLED 기술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TCL 마이크로 LED: 중국 브랜드가 높은 제조 가격을 낮출 수 있을까요?




이 회사는 또한 10,000 니트의 놀라운 밝기를 제공하는 인상적인 163 인치 4K MicroLED 디스플레이를 공개했습니다. 실제로 이것은 110,000 달러의 가격표를 가진 상업용 제품인 TCL X11H Max이며,이 혁신적인 기술의 작동 방식을 포함하여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는이 다른 기사에서 이미 알려 드렸습니다.


TCL은 모든 올바른 버튼을 터치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5.9인치, 120Hz, 450 x 600 해상도(127 PPI) 프로토타입 차량용 LTPS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와 인상적인 5.6인치, 120Hz, 2000니트, 500 x 500 해상도(127 PPI) 정사각형 플로팅 디스플레이 등 두 가지 차량용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도 선보였습니다.

댓글 2 / 1 페이지

Austin님의 댓글

작성자 Austin (210.♡.112.105)
작성일 05.28 15:51
불과 10년 전만 해도 디스플레이 선도 기술들과 신기술들 관련 삼성과 LGD 소식이 주를 이루었는데, 이제 중국업체들이 이를 대체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격세지감이라는 말도 어울릴 수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드네요.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223.♡.79.153)
작성일 05.29 10:21
심심해님이 올려주는 TCL 뉴스보면 영상가전부분 삼성, LG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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