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애플 "I'm a Mac" 배우 저스틴 롱, 스냅드래곤 PC 홍보 출연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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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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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Verge 기사 - Apple’s ‘I’m a Mac’ guy returns to promote Windows on Arm PCs
https://www.theverge.com/2024/6/3/24170277/qualcomm-mac-guy-copilot-plus-pcs-apple-microsoft-arm
[소식 요약]
거의 20년 전쯤 애플 광고 "I'm a Mac" 배우였던 저스틴 롱이 몇 년 전 인텔로 전향한 후, 이제는 퀄컴 칩을 탑재한 윈도우 PC로 바꾸고 있습니다.
저스틴 롱은 퀄컴의 컴퓨텍스 2024 키노트 중, macOS에서 방해되는 알림을 겪은 후 스냅드래곤 PC를 찾는다는 30초 분량 짧은 영상에 등장했습니다. 영상에 나타나는 macOS 알림에는 앱 호환성, 디스크 공간 부족, 배터리 관련된 경고 등이 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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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님의 댓글
스냅드래곤이 정말 성능은 무서운데 최적화 문제들에 따른 성능저하가 좀 아쉽죠. 그래도 정말 무섭게 성장해서 안드진형 1등 칩이니 대단하네요. 맥 알림 다 꺼도 저거는 못 막나요?
masquerad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