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한국형 AI 개발 중요"…업계와 한국어 말뭉치 구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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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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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기사 내용 일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27414
https://v.daum.net/v/20240604143241214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4일 한국어 잘하는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필요한 한국어 말뭉치 구축 정책에 대한 AI 업계 의견을 들었다.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는 AI 산업 관계자들이 자사가 개발한 AI 언어모델인 '하이퍼클로바엑스'(네이버), '엑사원 2.0'(LG), '바르코'(엔씨소프트), 번역 플랫폼 '플리토'(플리토), AI 학습 서비스 '튜터링 에이아이'(튜터러스랩스)를 시연했다. [...중간 내용 생략...]
유인촌 장관은 "세계 AI 시장에서 데이터 주권, 문화 주권을 지키려면 한국어를 잘하는 한국형 AI 기술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한국형 AI 기술 개발 현장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한국어 말뭉치 구축 및 저작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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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님의 댓글
말뭉치 수집은 이미 초기 단계에서 왕창해서 데이터 댐에 가득합니다. 새롭게 추가해봐야 소량이에요. 슈킹할 꺼리 찾는건가요?
야근의요정님의 댓글
https://www.aihub.or.kr/aihubdata/data/list.do?pageIndex=1&currMenu=115&topMenu=100&dataSetSn=&srchdataClCode=DATACL001&srchDataRealmCode=REALM002&searchKeyword=&srchDetailCnd=DETAILCND001&srchOrder=ORDER001&srchPagePer=20
말뭉치 데이터 구축 정책을 여기서 더 어떻게 할 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