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비정품 부품 사용 금지 비판 이후 픽셀 수리 정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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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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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파이어폭스 님 번역 소식 후속 기사입니다.
Ars Technica에서 구글 측 의견을 문의했는데, 대변인이 약관이 개정될 것이라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Google changes repair policy after criticism of third-party parts ban
"고객이 수리를 위해 픽셀을 구글에 보내면 비정품 부품 포함 여부와 관계없이 픽셀을 보관하지 않습니다. 특정 상황에서는 안전상의 문제가 있으면 수리를 진행할 수 없게 되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고객에게 제품을 반송하거나 고객과 협의하여 다음 단계를 결정합니다. 아울러 고객께서는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수리 옵션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명확히 하기 위해 약관을 개정 중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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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새우님의 댓글
비정품으로 수리된 흔적이 발견되면 수리를 거부하면 되는건데
기기를 아예 몰수한다는 자체가 잘못된 것 아닌가요?
취재가 시작되자...
기적의 문장은 저기도 똑같네요.
기기를 아예 몰수한다는 자체가 잘못된 것 아닌가요?
취재가 시작되자...
기적의 문장은 저기도 똑같네요.
백장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