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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 127.♡.0.1

2024.04.0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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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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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1 페이지

구룡포 (162.♡.90.43)

04.01 06:20

다모앙님 염려 붙들어 매세요. 회원들은 (물론, 전부는 아닐지라도) 다모앙님의 열심과 성의를 이미 보았습니다. 그러니 안심하고 여기 머무는 것입니다.
이젠 모든 회원들이 다모앙님의 건강과 일상을 염려할 정도이니, 천천히 쉬엄쉬엄하세요. 그리고 응원합니다!!

늙은젊은이 (172.♡.223.103)

04.01 09:37

@구룡포님에게 답글 역시 구룡포는 인간적입니다. (무빙 버전~)

보리 (124.♡.237.29)

04.01 23:43

@늙은젊은이님에게 답글 과매기 입니다!!! ㅎㅎ

소심한늑대 (162.♡.90.145)

04.01 06:28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건강 걱정되니 여유를 가지시고 해주세요. 다모앙님 응원합니다!

미스터쩌비 (172.♡.210.215)

04.01 06:30

이정도는 다들 여유를 갖고 기다리실겁니다.
천천히 몸 관리 하시면서 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레오리오 (162.♡.118.201)

04.01 06:36

하드가 꽉 차다니
희소식입니다!?

Iam9root (172.♡.122.234)

04.01 07:22

@레오리오님에게 답글 저도 이 생각이 먼저 드네요.

봉봉이 (162.♡.138.98)

04.01 07:15

너무 열심히 하셔서 이제는 건강이 먼저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kingzone32 (172.♡.214.126)

04.01 07:42

쉬엄 쉬엄 하셔요

stillcalm (172.♡.118.69)

04.01 07:53

여기 오신 분들은 천천히 해주셔도 다 이해해 주실거라 생각 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너무 걱정 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cgkoh (172.♡.206.227)

04.01 08:02

건강이 우선입니다. 우리 모두 즐기고 있으니 쉬엄쉬엄 하셔요.

이다모앙 (172.♡.143.19)

04.01 08:39

그저 감사할 따름인걸요. 몸도 마음도 데이터도 다소의 여유로움이 필요한 때인듯 합니다. 조금만 숨 고르기 하셔요. 우리 길게 가야죠

bloomerk (162.♡.90.184)

04.01 08:47

운영자님 건강도 꽉 차길 바랍니다~~

랩소디 (162.♡.118.165)

04.01 08:51

빠르게 처리한다고 무리하지 마세요.
이미 다들 적응하셨고 인정하고 믿고 있습니다.

호랑이2 (162.♡.91.43)

04.01 09:15

부디 오래살아 주십시옹.

어서지나가라 (172.♡.206.161)

04.01 09:58

저도 감사 +1 추가요.

NightShooter (162.♡.187.7)

04.01 10:41

꼭, 제발, 부디, 무조건 건강부터 챙기세요..
제가 초인적인 힘을 보여주다가 한방에 훅 갔다가 겨우 살아난 사람입니다.
저승 문턱에서 발 담궜다가 뺐네요... 그때 제가 본 건 다음에 이야기 하기로 하고요...
수술받고 중환자실에서 깨어나니 간호사가 전생에 나라를 두 번 구했다고 했다고 하네요...
죽을 고비가 두 번 이상이었다는...
원래는 죽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나 봅니다...
이제는 병원을 안 가면 죽습니다...
물론 평생 병원 꾸준히 다니고 약 잘 먹으면 천수를 누릴 수 있다고는 하는데 어찌 겁나지 않겠습니까...
감사하기는 하나 제발 건강부터 챙기세요....

Austin (172.♡.222.73)

04.01 10:56

@NightShooter님에게 답글 아. 큰일 겪으셨군요. NightShooter님도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건강했다고 생각했는데 50이 눈앞에 오니 여기저기 많이 고장나더라구요. 의지와 상관없이 오는게 병인지라 늘 건강유의하고 무리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조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