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게시판(삐앙삐앙) 게시물과 관련하여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2024.06.03 10:36
분류 운영
2,411 조회
34 추천
글쓰기

본문

"다른 사용자의 서비스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를 신고합니다."


피신고자 외에도 생각하지도 못한 소모임에 대한 제보로 인해 심각한 이슈로 판단되어 면밀히 분석중입니다.
회원님들이 보시기에 언급된 사안들 외에 관련되어진 걸로 판단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제보를 받겠습니다.


구글 제보 양식 : [제보하기 클릭]  또는 링크된 URL
제보 메일주소 : jebo@damoang.net

가급적이면 메일보다는 구글 폼을 이용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보내주시는 제보는 익명을 원칙으로 게시판에 공개되어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sdk님에 의해 2024-06-03 16:13:1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 35 / 1 페이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2.247)
작성일 06.03 10:45
고맙습니다.

밴플러님의 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06.03 10:47
너무 과도하게 적용되는 점은 빠져야할것 같습니다.

자유게시판인만큼 개인 생각이 들어갈 수 도 있는 댓글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도 몇몇분과 소통중 과도하고 민감하게 대응하시는 분들이 몇몇 생기는데
그냥 개인의견이니 그러려니 하면서 넘길수도 있는 부분들을 과하게 어그로 꾼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
불편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Estere님의 댓글

작성자 Estere (121.♡.218.75)
작성일 06.03 10:59
그렇다면 게시판 익명화 대신에 구글 폼으로 신고를 받는것으로 변경된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6.03 11:00
@Estere님에게 답글 게시판 익명 기능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개발중입니다.

지금은 https://damoang.net/angreport/9 이 건에 대해서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여 제보를 받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06.03 11:19
@sdk님에게 답글 해당 게시물을 보면 특정 지역에 대한 감정표현으로 문제가 되는것으로 보이는데 이게 문제가 될 만한 것인가요?
저 게시물 예전에 봤었고 괜히 댓글 달았다가 저 또한 어그로꾼으로 찍히겠구나 싶어서 댓글을 달진 않았습니다.

아직도 다모앙의 정체성에 대해 잘 모르겠습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저정도의 발언이 신고대상, 어그로꾼으로 찍히는 등의 과도한 몰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도 부울경의 울에 해당하는 울산에 살고 있습니다. 지역 자체에 혐오감을 느끼는거 똑같구요.

그렇다고 제가 신고대상인 문river 님과 친분이 있다거나 쉴드치려는건 아닙니다.

신고자가 이용약관 13조 1-6 번을 들먹이셨는데 해당내용입니다.
[외설, 폭력, 차별, 혐오, 음란, 저속한 내용 등 공공질서에 반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정보를 웹사이트에 게시하는 행위]

과연 저 댓글이 이정도의 행위인가. 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막말로 굥에 대한 과도한 표현과 국힘에 대한 과도한 표현 역시 동급으로 쳐야하지 않을까요?

사이트 운영하는것이 쉽지않다는것이 이런 부분에 대한 우려로 표현됩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6.03 11:37
@밴플러님에게 답글 벤플러님 안녕하세요.
말씀 하신 문제 외에 더 파악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말을 아끼고 신중해야 할 상황을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나중에 답변 드려도 될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06.03 12:48
@sdk님에게 답글 당연히 이해합니다. :D
어려운 상황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ste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stere (121.♡.218.75)
작성일 06.03 12:32
@밴플러님에게 답글 해당 댓글이 달린 원문입니다.

https://damoang.net/free/198049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지역차별, 혐오 조장에 대한 우려를 표하셨기 때문에, 나 혼자만 생각하는건 아니구나 하고 최종적으로 sdk님의 판단에 맡기기 위해서 신고게시판에 올린 것입니다.

혐오라는 감정과 분위기에는 관성이 있습니다. 사소하다고 해서 방치하면 나중에 더 큰 혐오에도 무감각해 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한 제한하는 것이 커뮤니티에서 올바른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6.03 12:33
@Estere님에게 답글 제보 감사드립니다.
조금만 시간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ste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stere (121.♡.218.75)
작성일 06.03 12:37
@sdk님에게 답글 네, 아직 사이트 초기이고 다양한 신고나 문제들이 발생하는 점, 그리고 요 건은 다중아이디 같은 객관적이고 명확한 증거가 있는 규정위반 사례가 아니기 때문에 검토와 처리에 시간이 걸릴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06.03 12:44
@Estere님에게 답글 예. Estere 님 의견에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 행위가 지나치게 몰아가기, 어그로꾼으로 찍기, 반동분자로 바라보기 의 시선으로  갈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제가 문river님의 이전 행적은 모르겠습니다만 그 댓글 자체로 봤을때 위에서 약관까지 들이대면서 위반하고 있다라고 규정짓고 선언하는것이 옳은 행위일까 하는 것입니다.

클리앙의 과도한 빈댓글(박제)이 그 커뮤니티를 올바르게 끌어갔던 것인지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물론, 제 이런 의견이 다른 누군가에게 불편하고 어그로로 인식되기도 한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왜나를불렀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왜나를불렀지 (203.♡.43.193)
작성일 06.03 15:41
@밴플러님에게 답글 적어도 제가 보기엔 벤플러님의 댓글은 어그로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이런 의견도 감안하여 결정하는 시스템이 정착되길 희망합니다.

loveMo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작성일 06.03 12: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니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니즈 (119.♡.141.29)
작성일 06.03 17:58
@loveMom님에게 답글 다모앙 메인페이지 하단에 [email protected] 이메일 주소가 기록되어 있고, 이는 이용 약관상에 정의된 연락처로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 채널로 제보가 갔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만, 논란의 내용과 무관하게 불필요하게 sdk님의 운영방법에 대한 방향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 같아 의견 남깁니다.

이니즈님의 댓글

작성자 이니즈 (119.♡.141.29)
작성일 06.03 12:48
https://damoang.net/soccerline/309?page=1  살아있는지 의심이 되는 황량한 싸줄한당 회원입니다. 링크 글은 싸줄한당에 올라왔던 sdk님의 도움 요청글입니다. 당시 게시글 복제의 문제가 발생하여 소모임 당주님들께 해당 글들의 삭제를 요청하시면서 관리자 권한을 부여하셨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이것이 1회성에 해당하는 임시 관리자 권한 부여인지, 영구적인 소모임 당주의 당연적 권한인지에 대해 따로 공지를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또한 소모임 운영 정책에 대해서도 제가 찾지 못한 것인지 관련 내용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 소모임 당주님들께서는 해당 권한이 당주들에게 부여된 권한과 책임 내에 있다고 생각하고 계실 수 있고, 이것이 사이트 전체 및 sdk님이 의도하셨던 것과 일부 거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맞다면, 이후의 혼란을 예방하기 위하여 소모임 운영정책에 대해 먼저 재정의를 하고 그에 합당한 당주님들의 권한 조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퀸포에버님의 댓글

작성자 퀸포에버 (119.♡.250.163)
작성일 06.03 15:50
소모임도 다모앙 전체 규정틀 안에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로 관리자 마음대로 관리를 한다는 것은 친목질에 지나지 않습니다. 클리앙에서 내마당과 비슷한 사안이죠.
현재 문제가 되는 부분은 타인에게는 칼같은 잣대를 강요하면서 본인에게는 관대한 잣대로 판단하며 댓글을 달고있는 소모임 회원에 대한 문제에 소모임 당주가 방패막이로 활동하는 것처럼 보일 우려가 있습니다.

해당 회원도 타인에게 겨누는 날 선 댓글을 본인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수 많은 회원들이 그 점을 지적하고 있음에도 본인은 전혀 느끼시지 못하는 것 같네요.

소모임이 월권을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다모앙 전체적으로 면밀히 검토하여 세부 규정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작성일 06.03 16:16
@퀸포에버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퀸포에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퀸포에버 (119.♡.250.163)
작성일 06.03 16:25
@loveMom님에게 답글 1. 소모임 당주님이 저렇게 대응하시는게 자칫 방패막이로 비춰질 우려가 있다는 의견을 드린겁니다.
2. 스토킹급이라고 칭하시지만 본인도 그런 행위를 하셨었고 다른 사람에게는 쉽게 자경단이라고 표현을 하시지만 본인이 정작 그런 활동을 하셔서 많은 회원님들에게 지적받으신 줄 압니다. 거기에 대해서 뭔가 느끼셨으면 좋을 듯 하여 글을 남겼습니다.
3. 이번 일이 경로당까지 확산된 것이 아니라 경로당에서 과도한 제재를 언급하여 자게로 까지 번진 일입니다.
적극 대응하시는 것을 말릴 이유가 없습니다만 본인이 타인에게 날선 댓글로 늘 갖다대시는 그 잣대를 본인에게도 대입해보시기 바랍니다.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작성일 06.03 16:53
@퀸포에버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퀸포에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퀸포에버 (112.♡.177.35)
작성일 06.03 18:19
@loveMom님에게 답글 해당 글에 대해서 언급하셔서 댓글 남깁니다.
https://damoang.net/free/564015
이 글에서 저와 원만하게 해결하셨나요?
규정위반소지가 있는 저격을 하지말라고 해서 특정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경단 운운하신게 누구신지요?
본인이 늘 여러 사람들에게 날 선 댓글로 긁으신건 생각도 안하고 본인이 긁힌것만 생각나시죠?
그러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그 행위를 다른 회원들이 비판하는겁니다.

본인의 그러한 행위를 저에 빗대어 예를 들어 본다면
제가 알구게와 레퍼럴의 새치기 대댓글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데 제가 레퍼럴 게시판에서 대댓글로 새치기하고 있으면 많은 회원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현재에도 해당 소모임에서 관련 글에 댓글로 일부 회원들이 마치 loveMom님에게 프레임을 씌우는 것처럼 행동하시고 있지 않나요? 그런게 친목질이라는 겁니다. 본인의 문제가 소모임내에서 불거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소모임 당주와 소모임 회원뒤에 숨어계시잖아요?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작성일 06.03 18:33
@퀸포에버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퀸포에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퀸포에버 (112.♡.177.35)
작성일 06.03 18:38
@퀸포에버님에게 답글 대댓글이 남겨지지 않아 제 글에 대댓글을 남깁니다.
그래서 저와 해결하셨나요?
소모임 뒤에 숨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시는 거 이제 그만하시죠?
지금도 화력지원을 요청하는 듯한 글을 소모임에 남기시지 않았나요?
이건 뭐 소모임에 미안하시지도 않는가 봅니다.

소모임 다른 회원까지 이 싸움터에 불러들이시고자 하는 의도이신가요?
너무하신거 아닌가요?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작성일 06.03 18:56
@퀸포에버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퀸포에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퀸포에버 (112.♡.177.35)
작성일 06.03 19:00
@퀸포에버님에게 답글 논쟁이 있었던 글마다 원만히 해결하셨다면서요?
그래서 저와 해결하셨냐구요?
저 같은 사람이 한 둘이겠습니까?
평소에 그러고 다니시니까 저 같은 사람들이 생기는거 아닙니까?
그 중에 좀 강성이신 분이 이번에 소모임문제와도 연결이 된 것 같구요.
그러면 소모임에 미안하게 생각하고 자중하셔야되는거 아닙니까?
마치 경로당과 본인을 어떤 특정 세력이 타겟팅한거처럼 프레임 짜고 계신게 누군가요?
소모임을 본인을 위한 방패막이로 쓰지 마세요.
보기 안 좋습니다.
본인이 만든 문제에 대해서 당당하게 본인이 맞서시면 됩니다.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작성일 06.03 19:20
@퀸포에버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퀸포에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퀸포에버 (112.♡.177.35)
작성일 06.03 19:25
@퀸포에버님에게 답글 저는 적어도 제가 맞섭니다.
비겁하게 소모임 뒤에 숨지 않습니다.
제가 님이라면 경로당에 사과 글을 쓰지 다모앙 운영진과 특정 세력이 본인과 경로당을 타겟팅한다는 식의 글은 쓰지 않을 것 같네요.
저도 님같은 사람과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내로남불도 정도껏..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61.♡.212.73)
작성일 06.03 17:36
글과 댓글들 주욱 훑어 보았는데,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기에 고심되는 부분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개인 간 감정적인 문제를 규정으로 판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감정 문제를 표출하는 수단에 대한 판단은 규정에 따라 생각해 볼 문제이니 것 같습니다.

소모임 관리자 권한에 대한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발생한 일로 보입니다.
일단, 소모임 관리자 권한의 발동에 있어 다모앙 전체 운영자와 합치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모임에 따라 다모앙 전체 운영과 다른 관점이 있을 수는 있어 상황에 따라 논의할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다만, 제재 행위 등 강제하는 권한이 남용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전체 운영 지침에 기본해야 할 것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회원 간 저격으로 보입니다.
저격이 유발된 건에 대해 차별이나 분란 요소가 있는 부분인지에 대해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일상에서 좋은 표현이라고 볼 수 없거나, 댓글이 타인에게 날카롭게 보이거나 불편을 야기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규정에 반하는가는 면밀이 검토해 볼 필요성이 보이고, 그것보다 태도에 대한 회원 간 감정적 대립이 더 큰 건으로 보입니다.

약관이나 운영정책으로 판단할 수 없는 문제들은 분명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의도가 어떻든 따라다니며 저격하는 댓글을 다는 행위는 과도하다 생각합니다.
감정적 불편함을 야기하는 태도가 있다면 서로 대화를 할 필요가 있으며, 규정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면 신고를 하거나, 규정으로 적용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회원 자구책으로 클리앙에서 행해지던 방법은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보여집니다.
빈댓글도 있고, 박제하는 방벙도 있죠.

둘 다 일종의 저격일 수 있지만, 게시자는 판단을 명시하지 않는 점에서 판단을 회원 각자에 맡기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당 회원의 행적을 나열하고 개개인의 판단을 요구하는 게시글로 표현하는 게 적절하다 생각됩니다.

물론 이 또한 어떤 형태로든 주관적 관점으로 이용될 수밖에 없다는 한계가 있으나 사이트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볼 수 없는 수많은 회원들이 참조할 수 있는 형태가 주어지기 때문에 효용성이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회원이 많은 만큼, 제도나 문화가 정립되고 정착되는 시간도 충분히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논란은 계속 발생하겠지만 천천히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sinclair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nclairs (182.♡.36.14)
작성일 06.03 23:48
@달과바람님에게 답글 1. 계속해서 "따라다니며" "스토킹" "저격"을 한다고 하는데..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다모앙에서 놀다가 메모된 아이디를 보면서 좀 더 좋은 다모앙을 바라며 게시판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적시했습니다.
2. 이것이 일종의 "저격"이 된다면 일정 부분 고민할 부분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말씀하신 유연하게 적용되어져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3. 또한, "따라다니며" "스토킹"은 거짓이며 사실을 왜곡하는 것입니다. 이에 위 댓글을 바로 잡습니다.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6.03 18:33
소모임에 대한 제보가 뭘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이렇게 커질 일이었는지?
경로당이 소모임이지만 다같은 다모앙회원입니다.
경로당이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게시판도 아니고 다모앙회원이면 누구나 볼수있고 쓸수있고 댓글도 달 수있습니다.
그런데 회원각각에 대한것이 아니라 소모임이라고 지칭한 제보라는건 너무 이상해서요
소모임에서 작당이라도 했단말인가요? ㅋㅋ 제보를 받겠다는게 뭔 말씀이신지?
스드크님도 경로당 명단에 있잖아요.
이해가 안되니 클리어하게 알려주셨음 좋겠습니다.
혼자서 넘 고생하시는데 이렇게 댓글을 달게되서 심히 유감입니다.

sinclair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nclairs (182.♡.36.14)
작성일 06.04 00:38
@연랑님에게 답글 이분도 경로당 분이시군요.
위에도 유사한 댓글이 있는걸보면.. 이쯤되면.. 경로당에서 체계적으로 프레임짜기로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운영자께서 충분히 이 점 인지하여주십시오.

loveMo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작성일 06.03 19: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니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니즈 (119.♡.141.29)
작성일 06.03 19:27
@loveMom님에게 답글 접근 가능한 것이 명확한 제보 채널에 대해서 위에 제가 댓글을 남겼는데 그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으시고, 굳이 다모앙 업그레이드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시고 sdk님 답변을 요구하시는 것도 역시 sdk님에 대한 믿음의 결과이신가요? 일단 제 의견에 대해서 가능성 있는 부분인데 정확한 답이 듣고 싶다 정도의 댓글은 남겨주시는 예의를 기대하면 안되는 걸까요.

퀸포에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퀸포에버 (112.♡.177.35)
작성일 06.03 20:02
@이니즈님에게 답글 자게 글에서도 이니즈님께서 댓글로 우려하셨는데도 불구하고 그대로 진행이 되네요. 안타깝습니다.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6.03 19:54
경로당 추천곡 모음 리스트 입니다.[06.02 현재]
제가 소모임 경로당에 올린글입니다.

그냥 경로당 어르신들이 올린 추천곡 모음을 리스트로 만든 것 뿐입니다.
거기에 회원님이 엄지척이라는 이모지를 올렸고, 거기에 어떤 회원님의 빈댓이 달렸습니다.
제가 올린 글에 회원님들끼리 이런저런 의견이나 다툼이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어떤 카테고리의 글 때문에 다툼(저격?)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굳이 소모임 경로당까지 와서 아무것도 관련 없는 글에 빈댓을 달고 가는 건
옳지 않은 일이라고 판단됩니다.

나름 편안한 마음으로 경로당 들락날락하며 지내고 있는데
심각한 이슈로 발전하고 있다는 현재 상황을
저 또한 신중하게 지켜보게 됩니다.
다모앙 속의 경로당이고 경로당 회원이 다모앙 회원입니다..

퀸포에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퀸포에버 (112.♡.177.35)
작성일 06.03 20:01
@란초님에게 답글 소모임까지 가서 저격하거나 하는 행위는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심각한 이슈로 확대하고 다모앙 속의 경로당이고 경로당 회원이 다모앙 회원인게 아니라
다모앙 vs 경로당으로 각을 세우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경로당 회원분들이 적절한 판단을 하실거라 기대합니다.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6.03 21:18
@퀸포에버님에게 답글 지금도 다모앙 속의 경로당이라는 소모임에 대해서
나아가서 다모앙 속의 다른 모든 소모임의 룰에 대해서
정리가 되어가고 있는 중이라 생각됩니다.
아마도 경로당 당주님의 소모임 가입 금지 및 게시글 작성 금지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경로당에서 만큼은 빈댓글이 없으면 좋겠다.
그리고 빈댓글이 달리면 왜 달았는지 확인하고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 라는 글에 대해서 동의했던 한 사람임을
먼저 밝힙니다.

당주님이 감정적인 부분으로 처리를 한게 아니라 기존에 이야기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한것이며 무엇보다 경로당 소모임 이용금지이지
다모앙 이용금지가 아닙니다.
현재 이와 관련하여 소모임 관리자에 대한 권한 문제가 제기된 상황이고
전체 사이트를 관장하는 대장님이 충분히 듣고 조사하고 계십니다.
방법이 정해지면 경로당 회원들이 판단할게 아니라 다모앙 회원들이
판단해서 정리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퀸포에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퀸포에버 (112.♡.177.35)
작성일 06.03 21:31
@란초님에게 답글 저는 오늘 이 일을 알았고 경로당도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경로당 당주님이 판단하셔서 처리한 내용에 대해서는 특정 소모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다모앙내 전체 소모임의 권한과 조치에 관한 문제이므로 운영자님이 충분히 검토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정리되면 될 문제입니다.

저는 이 사건이 가볍지 않다고 보고 있는 입장입니다.
오늘 이 글에서도 제가 댓글과 대댓글을 많이 달고 있어 보기 불편한 회원님들도 계실 것 같은데
커뮤를 이용하다 보면 회원들간의 오해가 생길수도 있고 입장차이로 인해 감정이 쌓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가지고 해결을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현재 논란의 중심이 되어있는 특정 회원은 본인으로 야기된 문제를 소모임을 방패삼아 대응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특정회원과 감정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여러 회원들이 각자 활동하고 있는 소모임을 이 상황에 끌어오는걸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아마 저도 그 회원들 중에 하나일겁니다. 제가 주로 활동하는 소모임에 가서 화력지원하고 그러고 있나요?
이게 선을 넘으면 친목질이 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있고 경로당 회원분들이 이 부분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지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아마 많은 회원님들이 저와 비슷한 부분에 대해서 우려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모앙 vs 특정소모임의 프레임을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 어느 누군가는 그런 프레임을 만들어서 뒤에 숨고 싶은건지 당주님이 조치한 문제와 본인의 문제는 별개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에 대한 공격이 마치 경로당에 대한 공격인 것처럼 포장하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경로당 회원분들이 잘 판단하시리라 믿습니다.

sinclair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nclairs (182.♡.36.14)
작성일 06.04 00:45
@란초님에게 답글 이용약관을 읽어보세요.

운영자는 회원에게 다모앙 게시판, 다모앙 소모임 게시판을 제공할 의무가 있습니다.(4조 1-1, 2항)

그런데, 운영자도 아닌 소모임 당주라는 신분으로 다모앙 소모임 게시판을 사용하지 말라고 명령하는 행위는 정확하게 다모앙 운영약관을 위반하는 행위입니다.(13조 1-15항)

소모임 규정이라는 것이 이용약관에 우선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상식의 영역입니다.

+) 아.. 이분도 경로당분이시네요. 편향된 댓글의 대부분은 경로당분이시군요.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높다란소나무 (91.♡.100.39)
작성일 06.04 02:19
제 의견을 좀 남겨봅니다

저는 일단 지금 이 일들이 매우 딱딱하게 느껴지고 불편합니다. 두 분의 충분하고 열려있는 대화로 마감하거나 혹은 이제 서로 그만하시죠 하고 끝냈으면 이렇게 되진 않았을거 같습니다. 입장이나 생각이 누구나 같을 순 없잖아요? 같이 한 커뮤에 다른 생각이 공존하려면 어느 정도 외면해주는 센스?를 발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경로당 소모임 관련해서도 의견 남깁니다. 저도 회원인데 제가 입당합니다 한것도 아니고 글과 댓글을 남기니 회원이라고 명부에 올리셨더군요. 그런 소모임이었는데 어느 날 운영방안?이라는게 생기고 저격글이라 당주님이 판단한 글을 해명요구하시고 글쓰기 금지를 시키셨어요. 저는 이게 앞뒤가 맞지 않아 보입니다. 애초에 느슨하게, 편안하게, 재미있게 시작한 모임이었잖아요. 꼭 이렇게 딱딱한 규칙을 세우고 그러셔야 하나요. 소모임 들락날락하는 사람들에게 동의를 받으신것도 아니잖습니까 (저만 몰랐나요)

이제라도 소모임 활동을 어떻게 할지 다모앙 전체의 운영방안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전체 스펙트럼중에 느슨한 운영으로 갈지, 엄격한 운영으로 갈지는 회원들의 의중을 모으고 결국 sdk님이 최종 결정하셔야죠.

근데 클리앙때는 서슬퍼런 댓글땜에 글 못쓰다가 다모앙은 그렇지 않아 좋다는 글을 제가 몇 개 보았거든요. 좀 릴랙스 하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그렇습니다.

sinclair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nclairs (106.♡.142.241)
작성일 06.04 12:42
@높다란소나무님에게 답글 이해가 안되는 댓글이군요.
운영자가 개입해서, 유사 사례에 대한 제보까지 받고 있는 가운데.. "두분"이서 원만하게 합의를 하라니요?
"두분"이란 게 누구를 지칭하는걸까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소모임에서 회원의 활동을 방해하는 사례가 있으면 운영자가 요청한 제보로 등록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클린한 다모앙이 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높다란소나무 (90.♡.205.200)
작성일 06.04 19:27
@sinclairs님에게 답글 답글을 하나 지우신건지 아니면 수정하신건지 아까 읽었던 글이 안보이네요. 암튼 또 다른 날선 글을 다신거 보았습니다. 왜 조목조목 비판적인 글 위주로 쓰게 되시는 건지 본인 마음을 들여다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그래야만 하는 건 아니니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sinclair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nclairs (182.♡.36.14)
작성일 06.04 20:46
@높다란소나무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날 선" 댓글들을 많이 달지요. 여기 뿐만이 아니라, 자게나 신고게나 질답게나 많이 "날 선" 댓글들이 있을겁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번 글을 남겼으니 따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맞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질문은 모조리 무시하면서 자기 할 말만 하는 것을 보고 소통을 원하는 분이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아울러, 본인이 무임승차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꼭 그래야만 하는 건 아니니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소통을 원하시는 분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혹시나해서 덧붙입니다.
1. 처음 댓글에서 말한 "두 분"은 누구를 지칭하는 걸까요? 이 건은 이해관계자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2. 운영자가 요청하신 "제보"는 하신건지요?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