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8부작 [무죄 추정]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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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5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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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는 거의 3개월 단위로 한국 계정 무료 나왔다 미국 계정 무료 나오기를 이어가서 가끔 보곤 했는데, 모처럼 흥미를 끄는 전개라 두 편 연달아 봤어요. (범죄 현장 사진도 적나라하게 나오고, 베드신도 섞여 있으니 가족 시청이라면 감안하세요)
총 8부작 법률 스릴러라고 이고, 스콧 터로의 소설이 원작인 [무죄 추정](Presumed Innocent)입니다. 출연진은 제이크 질렌할, 루스 네가, 피터 사스가드 등이구요.
애플TV+ 계정 있으시면 현재 8부작 중 2편 공개됐고 매주 수요일 한 편씩 공개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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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HiGH님의 댓글
매주 한 편씩 질질 끄는걸 아주 딱 질색하는데요. 다행히 영화가 있습니다. 해리슨 포드: 의혹 (Presumed Innocent), 1991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AimHiGH님에게 답글
해리슨 포드 주연의 91년 영화 의혹의 드라마 리메이크였나 보군요.
90년도에 의혹 영화는 봤었죠.
애플TV+는 무료 계정 줘서 보는 거지, 흥미진진하게 보면서 기다려졌던 적이 별로 기억이 안 나요. 무료 계정이라서 심드렁한 걸까요?ㅋㅋ
90년도에 의혹 영화는 봤었죠.
애플TV+는 무료 계정 줘서 보는 거지, 흥미진진하게 보면서 기다려졌던 적이 별로 기억이 안 나요. 무료 계정이라서 심드렁한 걸까요?ㅋㅋ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
재밌다고 한 말 취소합니다.
애플TV+라 대충 늘어지면서 시간만 끌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내용도 없이 질질 끌고 횟수만 늘여가네요.
이럴 거였으면 8부작이 아니라 4부작으로 만들었어도 지루한 느낌 들었겠어요. 에혀...
애플TV+라 대충 늘어지면서 시간만 끌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내용도 없이 질질 끌고 횟수만 늘여가네요.
이럴 거였으면 8부작이 아니라 4부작으로 만들었어도 지루한 느낌 들었겠어요. 에혀...
led형광등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