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감당하기 어렵게 오르네요
어머

Lv.1 어머 (66.♡.126.27)

2024년 4월 18일 AM 03:06 · 수정됨(04. 22. 09:06)

조회 879 공감 0

그래도 저는 결혼도 안했고 집도 모기지 낮을때 사서 그 동안 좀 괜찮았는데 작년말부터 올해까지 느껴지게 물가가 오릅니다 

 

저는 대학원생때부터 사는게 일정합니다. 식료품도 사는것만 사고 씀씀이가 동일하죠. 보면 한달 생활비하고 통장에 남는돈이 일정하거나 조금씩 월급이 늘어나면 커져서 남은돈을 저축하거나 주식을 꾸준히 샀는데 그 금액이 줄어드는게 체감이 되네요 

 

결혼 하신 분들은 진짜 힘들겠습니다. 

 

지금 대학원생 다시 하라면 힘들거 같아요. ㅠ

댓글 (11)

  • 하늘아이

    하늘아이 Lv.1

    24.04.18 · 192.♡.54.49

    난리죠 난리 ㅠㅠ 저희는 저축은 예전에 포기했는데, 지금도 포기 입니다 ㅎㅎㅎ 놀러다니고 있으니 추억과 시간을 "저축" 하고 있다고 자위중이죠 ㅋㅋㅋ
  • Blizz

    Blizz Lv.1 → 하늘아이

    24.04.19 · 245.♡.44.63

    추억과 시간의 저축이라 멋진 말입니다.
  • MCIC

    MCIC Lv.1

    24.04.18 · 23.♡.117.153

    뭐... 이또한 지나가겠죠. 대충 먹고 살만큼만 하고 있어요.
  • 글록

    글록 Lv.1

    24.04.18 · 73.♡.109.219

    몇달전만 해도 기름값이 많이 내려서 버틸만 했는데 기름값이 엄청 올랐네요 ㅠㅠ 코스트코만 가도 밤늦게 가면 기름 쌀때는 텅텅 비워져 있었는데 8시까지 차가 많은거 보고 놀랐습니다.
  • 도비는자유인가

    도비는자유인가 Lv.1 → 글록

    24.04.18 · 69.♡.146.74

    간접적인 지수인가요 ㄷㄷㄷ
  • 샤샤샤

    샤샤샤 Lv.1 → 도비는자유인가

    24.04.19 · 23.♡.93.54

    저도 몇년동안 같은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체험지수로 활용할 생각은 못했네요.
  • 사과씨

    사과씨 Lv.1

    24.04.18 · 47.♡.1.100

    정말 체감됩니다. 같은 걸 같은 양으로 소비하면서 똑같이 살고 있는데 사용한 총액이 바로 체감될만큼 늘었어요.
  • 뭉지

    뭉지 Lv.1

    24.04.18 · 137.♡.241.62

    정말 물가가 미친듯이 오르는데... 주식도 신기하게 잘 오르고 사람들은 연준에서 금리인하 할거라고 예상하고...
    뭐가 맞는지 모르지만, 월급도 안올려주고 일시키는 보스가 제일 미워요 ㅋㅋㅋㅋ
    (사실 제 보스는 정말 저를 잘 챙겨 주고 있습니다.)
  • B

    bliss Lv.1 → 뭉지

    24.04.18 · 253.♡.47.55

    금리는 못 내린다고 보여집니다. 혹자는 대선 때문에 금리 내릴꺼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기대 인플레이션이 꺾이지 않으면 절대로 못 내린다고 봅니다. 까딱 잘 못 인하 하면 폴볼커 시절의 미친 금리까지 다시 올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 그냥 헛소리라 생각하셔도 됩니다만, 개인적으로 연초에 연준에서 인하를 흘린건 시장 테스트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식 시장 반응하는거에 금리인하는 진즉에 물건너갔다고 생각되더군요. 아무튼 이미 금리 인하대신 인상으로 갈 수 도 있다는 시그널도 계속 나오고 있고, 실질적인 금리인하는 경기침체 시그널이 나오고, 지금 오버 슈팅 되어 있는 주식, 코인 시장이 베어마켓으로 전환 될때 쯤 이나 가능 할껍니다.
  • fotomellow

    fotomellow Lv.1

    24.04.19 · 38.♡.208.138

    물가가 계속 오르는데, 안오르는건 월급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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