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당이 바다 건넌당이 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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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odebreaker 162.♡.90.184
작성일 2024.03.29 17:46
45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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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쉬운 맘, 안타까운 맘으로 지켜보다 이사 왔습니다. 다모앙이 잘 자리를 잡았으면 하네요.  

댓글 5

Purme님의 댓글

작성자 Purme (172.♡.206.160)
작성일 03.30 02:21
이미 건넜당 ㅋㅋㅋ

Realtime님의 댓글

작성자 Realtime (172.♡.210.99)
작성일 03.30 07:08
뭐랄까… 완료형에서 현재진행형이 되어서 더 마음에 듭니다 ㅎㅎ
이민자의 삶은 앞으로 나아가거나 고향으로 돌아가거나, 항상 움직여야 하니까…

사루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루비아 (172.♡.206.160)
작성일 03.30 13:23
@Realtime님에게 답글 멋진 말입니다.

codebreak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debreaker (162.♡.186.49)
작성일 03.31 04:34
그렇죠 계속 앞으로 나아가다 지금 하는일이 멈출때가 때면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172.♡.178.156)
작성일 04.01 06:38
저는 이전 웹사이트의 바건당의 시작과 함께한 멤버인데, 다모앙의 바건당의 시작도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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