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저를 몹시 부러워하게 만드는 마법의 주문입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01 00:24
본문
오늘 새벽 와이파이님과 아이들을 공항에 데려다 주고 출근했습니다
3분 모두 일요일 늦은 밤에 도착합니다~호잇!
댓글 24
Kushhead님의 댓글의 댓글
@Physicist님에게 답글
강한부정=강한긍정 뭐 이런거죠? ㅋㅋ
와싸다님의 댓글
코로나전 와이프 한국 한달 갈때 공항 데려다주고 집에 오면서 아침부터 와인 한박스 사가지고 들어온 제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ㅋ
Kushhead님의 댓글의 댓글
@ISFP님에게 답글
이런 기회는 자주 오지않습니다 평소에 선업과 공덕을 많이 쌓아야 합니다 더 수양하세요 ㅋ
Kushhead님의 댓글의 댓글
@다소산만님에게 답글
네 방금 일요일됐네요
그러나 아직 소신에게는 12시간이상이 ….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소신에게는 12시간이상이 …. 남아 있습니다
Kushhead님의 댓글의 댓글
@Kushhead님에게 답글
1140분도착 인데 자정에 가까워지는 신데렐라의 심정입니다!
Kushhead님의 댓글의 댓글
@어른왕자T님에게 답글
표정관리가 제 안녕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죠 주인 반기는 강아지 표정.....적으면서 슬퍼지네..ㅜㅜ
코카콜라님의 댓글
하.. 제 와이프는 친정이 차로 30분 거리에…
부럽.. 지 않습니다 왜냐면 부럽지가 않거든요
부럽.. 지 않습니다 왜냐면 부럽지가 않거든요
Physicis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