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건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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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저를 몹시 부러워하게 만드는 마법의 주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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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ushhead 97.♡.16.243
작성일 2024.06.01 00:24
640 조회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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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와이파이님과 아이들을 공항에 데려다 주고 출근했습니다

3분 모두 일요일 늦은 밤에 도착합니다~호잇!


댓글 24

Physicis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hysicist (50.♡.138.70)
작성일 06.01 00:46

Kushhea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ushhead (172.♡.0.144)
작성일 06.01 10:27
@Physicist님에게 답글 강한부정=강한긍정 뭐 이런거죠? ㅋㅋ

Blizz님의 댓글

작성자 Blizz (17.♡.31.205)
작성일 06.01 02:50
새벽이어도, 공항이 멀어도, 데려다 주는 발걸음이 가벼웠겠어요. ㅋㅋ

Kushhea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ushhead (172.♡.0.144)
작성일 06.01 10:28
@Blizz님에게 답글 가볍기만 했겠습니까?

뭉지님의 댓글

작성자 뭉지 (137.♡.241.62)
작성일 06.01 03:11
미소가 인터넷을 통해서도 보일정도입니다. ㅎ

Kushhea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ushhead (172.♡.0.144)
작성일 06.01 10:30
@뭉지님에게 답글 네 감출수 없네요

zkasten님의 댓글

작성자 zkasten (71.♡.70.247)
작성일 06.01 08:55
아…

Kushhea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ushhead (172.♡.0.144)
작성일 06.01 10:31
@zkasten님에게 답글 아싸!

와싸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싸다 (110.♡.98.240)
작성일 06.01 09:41
코로나전 와이프 한국 한달 갈때 공항 데려다주고 집에 오면서 아침부터 와인 한박스 사가지고 들어온 제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ㅋ

Kushhead님의 댓글

작성자 Kushhead (172.♡.0.144)
작성일 06.01 10:33
ㅋ 완전 공감합니다

sanga78님의 댓글

작성자 sanga78 (173.♡.151.177)
작성일 06.01 12:39

ISFP님의 댓글

작성자 ISFP (122.♡.96.214)
작성일 06.01 13:09
우리 와이프는 왜 친정안갈까요?? ㅠㅠ 뱅기값도 내준대도 왜 안가죠??

Kushhea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ushhead (172.♡.69.64)
작성일 06.02 13:28
@ISFP님에게 답글 이런 기회는 자주 오지않습니다 평소에 선업과 공덕을 많이 쌓아야 합니다 더 수양하세요 ㅋ

다소산만님의 댓글

작성자 다소산만 (110.♡.80.123)
작성일 06.01 16:19
안녕하세요..이제 곧  일요일 입니다??

Kushhea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ushhead (172.♡.69.64)
작성일 06.02 13:30
@다소산만님에게 답글 네 방금 일요일됐네요
그러나 아직 소신에게는 12시간이상이  …. 남아 있습니다

Kushhea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ushhead (172.♡.1.193)
작성일 06.03 04:40
@Kushhead님에게 답글 1140분도착 인데 자정에 가까워지는 신데렐라의 심정입니다!

움파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움파파 (1.♡.181.226)
작성일 06.02 09:43
하나도 안 피곤하시겠어요 ㅋ

Kushhea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ushhead (172.♡.69.64)
작성일 06.02 13:30
@움파파님에게 답글 안 피곤합니다

와타나베님의 댓글

작성자 와타나베 (100.♡.193.32)
작성일 06.02 10:22
일요일까지 자는시간도 아깝겠어요!ㅎ

Kushhea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ushhead (172.♡.69.64)
작성일 06.02 13:31
@와타나베님에게 답글 그래서 안자려고요

어른왕자T님의 댓글

작성자 어른왕자T (50.♡.110.202)
작성일 06.04 13:50
공항에서 배웅할 때 사모님께 아쉬운 표정으로 인사 잘 하셨죠? :)

Kushhea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ushhead (97.♡.16.243)
작성일 06.04 22:40
@어른왕자T님에게 답글 표정관리가 제 안녕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죠 주인 반기는 강아지 표정.....적으면서 슬퍼지네..ㅜㅜ

코카콜라님의 댓글

작성자 코카콜라 (35.♡.63.156)
작성일 06.06 01:52
하.. 제 와이프는 친정이 차로 30분 거리에…
부럽.. 지 않습니다 왜냐면 부럽지가 않거든요

Kushhea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ushhead (172.♡.69.176)
작성일 06.06 08:41
@코카콜라님에게 답글 ㅋㅋ 처가가 가까워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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